시와 장미와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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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록님의 댓글
질 지내시지요..
이리 곱게 단장을 다 하시구 외출을 하셨습니다.
모처럼 심장 쿵쿵거립미다.
이종원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 덥습네다. 뜨거운 사무실에서, 따가운 밭에서 구슬땀을 흘리시는 형님의 경작에 비하면,
문학이라는 것을 처음 마음에 담아둘 수 있게 해주신, 중학교 때 국어선생님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ㅋㅋㅋ 지금 잦아뵈려 해도 알 수가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형님의 심장은 늘 쿵쾅거리지요..형수님에게도.. 시에게도..고맙습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시 장미 첫사랑
저 역시 들장미랑 사랑을 하느라
꼬옥 안고 방으로 들어와
틈 날때마다 쳐다 보고 있습니다
쭈굴 하여도 은은한 향기
잘 읽엇습니다
이종원님의 댓글의 댓글
설렘의 맛, 역시 첫사랑이지요.. 사춘기 가슴을 홀랑 가져가서는 늘 빈 껍데기로 지냈던 2년여 시간이었습니다.
3학년 때 전근 가셨거든요...그 후 대학 때 한번 찾아뵈었는데..그 이후 제가 뒤를 추적하는데 시간을 놓쳤지요..
아슴한 그 때를 꺼내보았습니다. 미약한 향기임에도 맡아주셨다니 감사드리고요...
활연님의 댓글
어찌 이런 섬세한 시가, 나올 줄이야.
소녀경도 아니고 참, 참참.
읽으면서 등골에서 태풍의 눈이 스멀거리는 건
참 오랜만입니다. 사람이 선하면
시 또한 그 자장을 떠나지 않는다.
이종원님의 댓글의 댓글
딱 중학교 까까머리 수준 그 정도입니다. 그때의 설렘을 꺼내보지만 무리수인 것 같아 보입니다
감정도 두꺼운 박스에 쌓여있고, 그림 또한 원근이 맞지 않아 흐릿해 보입니다.
그저 독백 뿐.....놓친 부분 채색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