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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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종원님의 댓글
셔틀콕과 새와 나!!! 한 궤로 꿰어 하나처럼 날아다니지만, 전혀 무거워보이지 않고 그 여운이 오랫동안 랠리로 지속됩니다
수많은 서브와 랠리 그리고 이틸되어 떨어진 멈춤까지도 새의 비행과 이동 그리고 먹일를 향한 날갯짓, 잔잔했던 파도가 몰아쳤다가 다시 잔잔해지는 파도처럼 마음을 몰아치고 갑니다. 헛손질인줄 알았던 오늘, 받아친 채에 기분좋은 감각을 느끼고 갑니다. 건강하시길요...
박일님의 댓글
이미지의 묘사가 섬세하군요,
비유의 싱그러움,
그 셔틀콕이 우리들의 삶이겠지요.
반갑습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시가 날로 좋아지고, 전해지는 시어의 밀도가 깊고 깊습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리며..
임기정님의 댓글
좋다
얼수
지화자 추임새 놓으며
무지 잘 읽었습니다
김용두님의 댓글
여러 연들이 하나의 주제를 향해 톱니바튀처럼 굴러가
결국 벅찬 감동의 물결을 만들어 내십니다.
어쩌면 우리의 존재 자체도 누군가(?)의 셔틀콕이 아니겠습니까?
잘 감상했습니다.^^
활연님의 댓글
새가 동작, 작동하는 운동인데
이쪽저쪽에서 세차게 맞아 나는 새를 보다가,
그 새, 사유의 늪에 현혹되는군요.
운동에너지가 사유 에너지로... 서정이 대체로
영탄조가 되기 쉬운데, 사색적이고
학철이가 마구 뛰고. 쉬운 데 어렵고
그렇습니다. 생각의 단단한 결, 그것이
독자를 매료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