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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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꿈
내리는 햇살 버겁다는 듯
마당 한 쪽 길게 늘어진 백구의 이마위로
흰눈이 펄펄 내리고
매미소리 요란한 나뭇가지에는 상고대
땡볕 종일 두드리는 양철 지붕아래에
고드름이 열리는 꿈
때로는 순간을 다른 순간이 덮어주는
그런
꿈
댓글목록
鵲巢님의 댓글
가끔 그런 생각듭니다. 끔찍한 일이나 안 좋은 일은 금방 지우는 그런 지우개 같은 꿈 말입니다.
사람은 좋은 일보다 나쁜 일에 마음이 더 아파하죠...
별일 없으시죠 누나...
정말 오래만이죠....
늘 뵈어도 화창한 누나, 보고 싶네요...ㅎ
좋은 하루 마감하시고 내일 또 힘차게 열어야죠...
박미숙님의 댓글의 댓글
지우개같은 꿈 ..
때로는 필요한 꿈
오늘은 정말 종원시인님시처럼 내게 조율이 필요한 날이고
아우는 우리 볼날까지 잘 지내시라고 안부^^^
임기정님의 댓글
시 많이 쓰는 꿈
시마을서 자주 보는 꿈
그런 꿈 어떨까요
박미숙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 꿈 ...얼마나 좋을까
정말 행복한 꿈이요 자주 만나요~~^^
오영록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여름 잘 보내셨죠..
ㅋ 어느새 가을
이네요.
박미숙님의 댓글의 댓글
저두요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짧고 굵은 여름? ..설마 벌써가을인거? 에이 --설마..하면서 눈치만보는 요즘입니다^^
조경희님의 댓글
휴가는 다녀오셨남?
너무 더운 여름을 보낸 듯 합니다
여름이 다가기 전에
월곡에서 한번 봅시데이~~
박미숙님의 댓글의 댓글
짧게 조용히 혼자으로 휴가대체 ...
운제 월곡의 밤을 태워보끄나? ㅎㅎ
이종원님의 댓글
요사이 시원한 바람이 밤새 이불을 덮어줍니다.
아직 여름의 끝이 요동을 한번 치고 가겠지만....
어쩌면 고드름이 곧 꿈을 현실로 당겨올 것입니다.
오랫만에 인사 나누네요. 박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박미숙님의 댓글의 댓글
그날 한닞의 꿈..
빛나는 햇살아래 태양은 뜨거운데 평상놓인 마당에서
나는 발자국으로 눈꽃만들고 있었더라는 ..
느낌 좋은 꿈이었지요^^
잘 지내시지요?
나무와연필님의 댓글
박미숙 시인님
시마을에서
아주 오래전 겨울에 뵙고
다시 뵙네요
시마을 동인의 시난에서
시인님을 시가 보여 반갑게
글 적습니다
박미숙님의 댓글의 댓글
나무와연필님 반갑게 안부 놓아주시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