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나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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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무2
꿈도 사랑도
바람에 날려 버린다
가진 것 하나씩 내주고
홀로 서서
서서히 빈털터리가 되어간다
끝내 알몸 되는 것이
부끄러운지
온몸 붉히며
뻘겋게 달아올라 있다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흐미
저도 붉어졌시유
귓까정
잘 읽었습니다 김용두 시인님
(시마을 동인 전용)
| 장승규 | 박미숙 | 이승민 | 박 용 | 최정신 | 허영숙 | 임기정 | 조경희 |
| 이명윤 | 정두섭 | 김재준 | 김부회 | 김진수 | 김용두 | 서승원 | 성영희 |
| 문정완 | 배월선 | 양우정 | 윤석호 | 신기옥 | 이호걸 | 양현근 |
가을 나무2
꿈도 사랑도
바람에 날려 버린다
가진 것 하나씩 내주고
홀로 서서
서서히 빈털터리가 되어간다
끝내 알몸 되는 것이
부끄러운지
온몸 붉히며
뻘겋게 달아올라 있다
흐미
저도 붉어졌시유
귓까정
잘 읽었습니다 김용두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