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과 소양강처녀像] / 함동진 > 여행정보/여행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여행정보/여행기

  • HOME
  • 지혜의 향기
  • 여행정보/여행기

  ☞ 舊. 여행지안내

     

여행정보 및 여행기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이등병과 소양강처녀像] / 함동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27회 작성일 21-01-23 17:29

본문

소양강 처녀像 (글작성 2011년 02월 22일)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302F3F56F7292018>
                                                        소양강처녀像  사진/함동진

 [이등병과 소양강처녀像] / 함동진
 
1960년 1월초 맹추위 겨울철이었다.
그때의 소양강은 급물살 큰 내였다가 깊이 고여서 흐르는
자갈과 고운 모래톱과 백사장도 드넓게 널려 있어 강건너 춘천이 아득히 보였었다.
보충대에 잠시 머문 이등병들에게 소양강 처녀가 눈에 띄었더라면 환호하였을 것을
물 맑은 강가에 식기 씻는 졸병의 두 눈에 처녀가 보일리 있나? 최전방 부대배치와
보직이 염려되는 풋내기에게는 잽싸게 움직여서 기합이 비켜 가는 것이 우선이었고
지금은 소양강이 의암땜 막이로 춘천시를 에워싼 호수가 되어 낯선 상전벽해가 됬다.

*오늘날에은 그 소양강이 호수가 되어 춘천을 에워싼 경관 명소가 되었다.
  그 호수변의 소양강 처녀상은 젊은 청년들이 사모하고 애인으로 품고자 하는 사모하는 처녀모습의 像이 아니였겠는가?

  나는 지금도 춘천에 들려 [소양강처녀상] 앞에 서서, 강건너 저멀리  모래백사장이 보이면 보충대 졸병시절이
  눈에 선하다.....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02건 1 페이지
여행정보/여행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0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03-20
90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 09-11
90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 09-07
89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08-27
89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1 08-13
89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 07-22
89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1 07-21
89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 07-18
89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2 07-01
89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6-27
89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06-25
89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1 05-22
89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5-20
88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2 05-16
88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1 02-21
88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2 02-03
88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02-02
88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1 01-07
88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 11-16
88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2 11-14
88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11-14
88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3 10-09
88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1 09-21
87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1 09-20
87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1 09-16
87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 07-20
87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1 06-01
87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 05-22
87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 03-14
87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1 03-12
87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 02-28
87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2 02-19
87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1 02-17
86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1 02-15
86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1 02-14
86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1 02-11
86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1 02-08
86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 02-06
864 아름다운Lif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 01-28
86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1 01-21
86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 01-18
861 아름다운Lif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 01-15
86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1 01-02
85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1 12-29
85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1 12-24
85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 12-22
85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1 12-18
85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1 12-16
85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 12-14
85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1 12-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