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의 형편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요즈음의 형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2-07-27 18:52

본문

 근황(近況)
                           

- 해체를 꿈꾸는 시간에도 결코
  빈손이 되지 못한다, 이 낡은 영혼은 -

두 눈에 환히 불을 켠 앰뷸런스의 질주, 누군가 오랜 절망의 감옥에서 탈주하나 보다 부러워하는 눈빛의 캄캄한 내 얼굴 위로 하얗게 스쳐가는 날이 연기처럼 사라지고 아니, 종국엔 내가 실종되고 흩어진 일상(日常)의 거리에 온통 수배된다 이 수상한 하루의 소용돌이 속에 나는 아무 데도 도망갈 곳이 없다 희망 휘어지는 도시의 한복판, 삶의 중량에 무너지는 영혼들이 사방에 가득 가득 쌓인다 그들이 착용했던 삶의 가면들이 쓰레기처럼 굴러다닌다 그 주위를 서성이며 고작 내가 하는 일이란, 죽음보다 창백한 얼굴로 온종일 세상을 향해 영혼의 부고(訃告)를 지껄이는 일이다 가벼운 입만 잔뜩 살아서 - 희선,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22-08-01 09:10:49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143건 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73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8-13
607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8-13
6071 崇烏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8-12
6070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8-12
6069
유월의 곡우 댓글+ 2
최경순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8-12
6068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8-12
6067
나의 눈에는 댓글+ 2
崇烏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8-11
6066
오래된 싸움 댓글+ 9
정석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8-11
6065
바늘귀 댓글+ 2
보푸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8-11
6064
풀등 댓글+ 4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8-11
6063 노을피아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8-09
6062
칼금같이 댓글+ 2
崇烏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8-09
6061 미소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8-09
6060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 08-09
6059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8-09
6058
어떤 책 댓글+ 2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8-08
6057 백마술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8-07
6056 崇烏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8-06
6055 정석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1 08-01
6054 코렐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8-05
6053
칼의 퍼즐 댓글+ 1
싣딤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8-05
6052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8-05
6051
우아한 유령 댓글+ 1
김재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8-04
6050 崇烏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8-04
6049 화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8-04
6048
댓글+ 2
코렐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8-04
6047 겨울숲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8-03
6046 노을피아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8-03
6045 崇烏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8-03
6044
불면증 댓글+ 6
싣딤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8-02
6043 김재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8-02
6042 라라리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 08-02
6041 노을피아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8-01
604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8-01
6039 이기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8-01
6038
도로 댓글+ 1
느지막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8-01
6037
수의 댓글+ 2
崇烏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8-01
6036 코렐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8-01
6035 싣딤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8-01
6034 崇烏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7-31
6033 코렐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7-30
603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7-30
6031 석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7-30
603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7-30
6029 崇烏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7-30
6028
댓글+ 4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7-29
6027 崇烏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7-29
6026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7-28
6025
마마의 카페 댓글+ 2
코렐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7-28
6024
풀꽃의 시안 댓글+ 4
崇烏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7-28
6023
벨쿠르 댓글+ 1
노을피아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7-27
6022
유리수 댓글+ 4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7-27
열람중 선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7-27
6020 김재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7-27
6019
혈압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7-27
6018
골목 댓글+ 2
목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7-27
6017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 07-27
6016 崇烏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7-27
6015 코렐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7-27
6014 노을피아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7-26
6013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7-26
6012 김진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7-26
6011 느지막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7-26
6010 崇烏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7-26
6009 코렐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7-26
6008
열화 熱花 댓글+ 6
창가에핀석류꽃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 07-26
6007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7-25
6006 노을피아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7-25
6005
잔 닦으며 댓글+ 2
崇烏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7-25
6004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7-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