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산책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64회 작성일 25-07-04 08:46

본문

​산책길 




부시시 일어나는 마당을 나아가면

어깨를 스쳐 가는 연못의 연꽃 향기

납작히 엎드려 피는

수련은 청초한데


기나긴 오솔길에 줄이은 배롱나무

길가에 원추리는 제철을 만났구나

능소화 흐드러지는

담장은 우쭐하고


상큼한 솔향기가 저만치 손짓하면

길가에 사과나무 가을은 익어가고

꽃버들 산들바람에

원피스 할랑댄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충 헤아려 봐도 8가지 아름다운 꽃과 식물들이 등장 합니다
산책 나서시기도 좋을만한 행복한 길 입니다
아침 사진 작업해서 올리느라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갑자기 배 고파 밥 먹으려니
아뿔사~ 쌀이 솥 안에 그대로 이네예...ㅎ
잡곡이 가지수도 못 헤아리게 이것 저것 넣다 보니
밤새 불어서 새벽에 밥 솥 가동을 하면 딱이지예 그걸....ㅎㅎ
아침이 되기 까지 기다려야 하나 봅니다
시원하신 하루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의 식생활이 옛날에 비하면 아주 과학적이고 의학적이라
평균수명이 많이 늘어난 듯 합니다
식감이 좋지 않아도 건강에 좋다하니 무슨 맛인지도 모르고 씹습니다 ㅎ
우리야 단김이 솔솔 올라오는 쌀밥이 일감인데 본지도 오래 되구요

얼마나 오래 살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더위와의 싸움 얼마나 견뎌야 할지요
감사합니다 정아님!

Total 9,143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4-09
9142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20
9141
사각이 고추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5-12
9140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5-11
9139
흐려진다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5-11
9138 무의(無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5-08
9137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5-06
9136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5-04
9135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03
9134 무의(無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5-01
9133
혼자 우는 새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4-30
9132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27
9131 무의(無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26
9130
상추의 노래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4-25
9129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4-23
9128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21
9127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4-17
9126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4-16
9125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4-15
9124
봄날은 가네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4-15
9123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4-13
9122
얼갈이 배추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13
9121
봄날의 하루 댓글+ 1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4-12
9120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11
9119
잡초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4-11
9118
첫 행보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4-10
9117
모래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4-09
9116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08
9115
시조 이야기 댓글+ 1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4-07
9114
벚꽃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4-07
9113
파종(播種)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06
9112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4-03
9111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3-30
9110
봄날의 낮달 댓글+ 1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3-29
9109
건강한 너 댓글+ 1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3-27
9108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3-26
9107
짙은 봄날 댓글+ 1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3-25
9106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3-22
9105 짭짤한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3-20
9104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3-20
9103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3-18
9102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3-17
9101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3-16
9100 11기베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3-16
9099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3-16
9098
하마터면 댓글+ 4
짭짤한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3-15
9097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3-13
9096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3-08
9095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3-07
9094
농도의 질 댓글+ 2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3-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