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벚꽃의 계절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겹벚꽃의 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8회 작성일 26-04-16 05:48

본문

​겹벚꽃의 계절 




파아란 하늘가에 분홍의 터진 웃음

사람들 얼굴에도 웃음이 피어난다

만다라 같은 꽃비에

봄빛이 얼얼하네


수줍은 카네이션 잊혔던 고운 얼굴

만면에 피어 오른 세월은 가고 없고

겹벚꽃 나무 아래엔

서러움 나풀대네


기대 선 가지마다 사연은 선명하고

쓰러진 생각에는 아련한 통증들이

분홍의 입술 담그며

시간을 음미하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겹벚꽃을 볼려면 불국사로 가야 하지예
시외버스를 타고 다시 시내버스를 갈아타면 불국사 아래에서 내려
조금 걸어오르면 사람반 꽃 반인 ....
모두 둘이나 여럿이서 입장료 끊는데 늘 혼자 입장료를 끊고 들어서는곳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행복한 시간 이였지예
연못주위를 빙 빙 돌며 한참을 머무는것 역시 물가에 아이 이기 대문이지예...ㅋㅋ
아름다운 시간도 이제 다 지나가고 바람에 꽃잎이 날리는 풍경이 눈에 선 합니다
밭농사 지으신다고 몸살 나신건 아니신지예...
비타민 자주 챙겨드시고 건강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 데서 손님들이 많이 와 불국사 겹벚꽃 축제에 한 이틀 다녔더니
몸살이 나네요 이틀을 누워 있었습니다
무기력이 지속 되니 역시 나이는 못 속이는구나 하는 자책이 듭니다
주말에는 주차장이라 아예 엄두도 못 낸 답니다

비 온 후 고랑 위로 수북히 쏫아오른 상치를 보며 기암을 합니다
저 많은 걸 누가 다 먹을지 걱정이구요 ㅎ

편안한 저녁 이어가시길 빕니다!

Total 9,143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4-09
9142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20
9141
사각이 고추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12
9140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5-11
9139
흐려진다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11
9138 무의(無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08
9137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06
9136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5-04
9135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03
9134 무의(無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5-01
9133
혼자 우는 새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4-30
9132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4-27
9131 무의(無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4-26
9130
상추의 노래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4-25
9129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23
9128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21
9127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4-17
열람중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4-16
9125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15
9124
봄날은 가네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4-15
9123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13
9122
얼갈이 배추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13
9121
봄날의 하루 댓글+ 1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4-12
9120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11
9119
잡초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4-11
9118
첫 행보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4-10
9117
모래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4-09
9116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08
9115
시조 이야기 댓글+ 1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4-07
9114
벚꽃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4-07
9113
파종(播種)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06
9112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4-03
9111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3-30
9110
봄날의 낮달 댓글+ 1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3-29
9109
건강한 너 댓글+ 1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3-27
9108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3-26
9107
짙은 봄날 댓글+ 1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3-25
9106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3-22
9105 짭짤한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3-20
9104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3-20
9103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3-18
9102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3-17
9101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3-16
9100 11기베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3-16
9099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3-16
9098
하마터면 댓글+ 4
짭짤한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3-15
9097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3-13
9096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3-08
9095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3-07
9094
농도의 질 댓글+ 2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3-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