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길따라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코스모스 길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71회 작성일 25-09-11 06:38

본문

​코스모스 길따라 




오리도 넘는 길을 등교길 잰걸음에

등에 맨 책보자기 번지는 김칫국물

파랗게 보이는 교문

연분홍 코스모스


만국기 펄럭이던 유년을 달려가면

청군과 백군들이 우루루 몰려오고

땀방울 젖은 아이들

기세가 하늘 같네


하늘한 코스모스 운동장 둘러 앉아

부모들 삶의 얘기 아이들 재롱잔치

그윽히 생각해 보는

노을의 코스모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등학교 운동회
어림풋이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달리기를 곧 잘 했는듯  공책도 타고 연필도 탄듯 합니다
점점 자랄수록 숨이 가파서 달리기를 포기했어예~
아마도 그때 부터 가슴이 고장 나는 중 이였든듯 합니다
코스모스가 피면 참 좋아라 했습니다
그렇게 행복하게 길을 걷게 하는 꽃이 드물지예~
요즘은 금계국에 자리를 뺏기고 옛날의 전성시대가 멀어져 갑니다
가을의 상징 코스모스
아름다운 가을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행복 하신 날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제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옛 초등학교를 들렀네요
지금은 집에서 한 뼘정도 되는 오리길을 어릴 때는 어떻게 다녔나 싶습니다
경비하시는 분에게 물으니 옛적에는 한 반이 70명도 넘었는데
이제는 한 반에 10여명 정도라네요
전교생이 100명이 안 된다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코스모스가 빙 둘러 피었던 운동장엔 갖가지 운동기구만 즐비하더군요
경비와 한참을 한담을 하다 돌아왔네요

아침엔 서늘하더니 제법 햇살이 따갑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Total 9,143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4-09
9142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20
9141
사각이 고추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5-12
9140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5-11
9139
흐려진다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5-11
9138 무의(無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5-08
9137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06
9136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5-04
9135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03
9134 무의(無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5-01
9133
혼자 우는 새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4-30
9132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27
9131 무의(無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26
9130
상추의 노래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4-25
9129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4-23
9128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21
9127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4-17
9126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4-16
9125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4-15
9124
봄날은 가네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4-15
9123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13
9122
얼갈이 배추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13
9121
봄날의 하루 댓글+ 1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4-12
9120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11
9119
잡초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4-11
9118
첫 행보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4-10
9117
모래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4-09
9116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08
9115
시조 이야기 댓글+ 1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4-07
9114
벚꽃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4-07
9113
파종(播種)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06
9112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4-03
9111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3-30
9110
봄날의 낮달 댓글+ 1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3-29
9109
건강한 너 댓글+ 1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3-27
9108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3-26
9107
짙은 봄날 댓글+ 1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3-25
9106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3-22
9105 짭짤한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3-20
9104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3-20
9103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3-18
9102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3-17
9101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3-16
9100 11기베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3-16
9099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3-16
9098
하마터면 댓글+ 4
짭짤한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3-15
9097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3-13
9096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3-08
9095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3-07
9094
농도의 질 댓글+ 2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3-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