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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淸湖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441회 작성일 15-07-20 16:10

본문

- 노을과 인생 -

서쪽하늘
곱게 물든
노을이 아름답고

붉은 해
살아지면
캄캄한 밤은 온다

인생도
지는 해처럼
살아질 날 오겠지

 
희망에
부풀든 꿈
세월에 밀려가고

노을에
해가지듯
내 인생 저무는데

떠날 날
바라보고 사는
처량한 인생이여

댓글목록

水草김준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水草김준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호 시인님
시방에 오시어 반갑습니다
저는 시방에서 한참을 머물고 있습다
참 인생 허무하지요
젊음이 어제 같은데
시인님의 작품을 바라보면서
눈물이 나오려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하소서

淸湖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淸湖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들어가니 젊은이들을 보면
그게 제일 부러움이드군요..

자연의 순리에따라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이지만 붉은 노을 바라볼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서러움으로 돌아오는군요...

시인님의 좋은 글 늘 감명깊게 보고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몽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진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님 가신지가 불과15년여인데
벌써 내 차례로구나 하는 생각이
요즘들어 자주합니다.
청호선생님 시를 읽다보니
좀 허무하고 아쉬운 생각이듭니다.
건강하십시요.

淸湖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淸湖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님은 내 나이 중1때 두살된 동생을 두고
가셨고 아버님은 가신지 20년이 되였네요...

이제 얼마나 살다갈지 하나님만 아시지만
그날을 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면도 아쉬운
미련은 왜 쌓여오는지?...

시인님과 많은 공감대가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이 아름다운건.
내일의 붉은 태양을 떠오르게
하기 때문이라 합니다~^^

아침의 밝은 태양도
아름답지만
하루를 갈무리하는 오색을 담은
노을의 눈부심도 그 나름의 빛으로
못지않게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저도 해가 바뀔때 마다
하루가 다르게 나이듦을 실감 하지만
그래도
모든 님들 기운 내셔서
기쁜 날들 이루시길요~^^*

淸湖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湖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들어 노년이 되여도 마음을 젊게 가져야함을
알면서도 육신이 따르지 못하니 서러운가봐요....

지금까지 산것만해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지요...
좋은 말씀 주심에 감사하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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