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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바라 볼 때 (사진 / 천사의 나팔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궁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54회 작성일 15-07-13 20:11

본문

    그대를 바라 볼 때 / 김 궁 원 내가 당신을 바라 볼 때 슬프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당신을 바라 볼 때 내 모습이 외롭지 않고 아프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가슴에 둔다는 것이 사람이 사람을 바라본 다는 것이 때로는 무섭고 아파 사람을 가슴에 두고 바라본다는 것에 의미를 감추려 하나 하루만큼의 그리움이 질 때면 노을빛은 어제보다 짙어만 지니 내가 당신을 바라 볼 때 커다란 웃음보다 작은 미소 하나만 있어도 좋겠고 당신을 기다리는 아침이 좋아 깊은 밤에도 내가 당신을 바라보는 만큼 내 모습이 아프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픔이여 안녕,,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뜨겠지요
해뜨는 집에서 살으리랏다^^

김궁원선생님 천사나팔님 넘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꾸벅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천사의 나팔님의 아름다운 영상 능소화에 음악도
애상에 넘칩니다
시인님의 시어가
내가 당신을 바라보는 만큼 내 모습이 아프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
가슴에 와 닿는 애절한 시어 입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두분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밤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진이랑 글이 왠지 어울리네요
주신 글의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는거 같기도
한편으로 찡해지는거 같기도 합니다
'커다란 웃음보다
작은 미소 하나만 있어도 좋겠고'...
요 부분도 참 좋습니다
감성 고운글과 음원의 편히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향기 윤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0세 이신 우리 엄마께서
지금까지 건강하게 사셨는데요
전화 할때 목소리만 안 좋아도
덜컹 겁이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비랍니다.

김궁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궁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은영숙 님
천사의 나팔 님
꽃향기 윤수 님.... 비온뒤라 햇살이 더욱 눈부시네요
짙어가는 초록 하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습니다.
김궁원 시인님의 시에 또 다른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만큼
내가 아프지 않았으면 시의 구절이
가슴에 와 닿는 느낌입니다,
천사의 나필님의 고운 영상 잘 보았고
김궁원 시인님의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두 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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