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 영상시 / 시카드 / 시 캘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시카드 / 시 캘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 시카드 / 시 캘리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궁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673회 작성일 15-07-16 01:16

본문

                      

    人生(인생) / 김 궁 원 따스한 봄날도 있었겠지요. 바람 부는 날도 있었을 테고 젖은 몸을 말리며 칠흑 같은 어둠 속의 길을 가다 내일로 가는 길에서 주저앉은 날들도 있었겠지요. 낙엽이 지고 노을이 붉게 지던 날에 별빛이 아름답게 반짝이던 밤에 달빛이 가슴으로 비추던 밤이면 그리움의 사람을 그리워하며 창가에서 지샌 날도 있었겠지요. 가슴에 두었던 꿈이 부서지던 날 속절없이 스러지는 모습에 가슴을 두드리고 아파하다가 기도하는 심정으로 밤하늘을 바라보던 날들도 있었을 테고 때로는 가슴까지 차오르는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내 모습을 지우고 그림자에 모습까지 지우려했겠지만 삶의 운명 숭고함이란 그 무엇도 대신 할 수 없기에 구름 일고 지는듯한 삶의 한평생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우리 채이고 부딪히는 삶의 여정이 험하다 해도 삶의 길은 그러하다고 밤하늘의 먼 별빛을 바라보며 한 세상 살다가는 삶의 매듭 손길마다 내 것이요 내가 먼저 소리칩니다. 인생이란! 그런 줄 잘 알면서도 옹이처럼 박혀버린 미련에 내 안으로 흐르는 소망을 놓을 수 없어 그렇게 또 그렇게 세상 길에서 또 하나의 소망에 꿈을 꾸다가 가슴을 두드리며 아파하는 이것이 삶이고 이것이 우리네 인생 아닐는지요.
추천1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한 갈대를 꺾지아니하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아니하고.....
귀한글 감사드립니다..평안한 하루들 되셔요,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
그리고 보면 인생의 의미가 많이
되새겨지는 시입니다
인생이 살다가 보면
힘든 일도 많지만 즐거운 일도 많은게
사람의 삶이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인생의 깊은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되지요.
때로는 잡초처럼 강하면서도 약해지는게
사람의 마음입니다.
인생을 통한 깊은 시어속에

또 다른 의미를 갖게 합니다
김궁원 시인님 감사합니다

Total 18,440건 366 페이지
영상시 / 시카드 / 시 캘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0 꽃향기 윤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0 1 07-16
189 BY 나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1 07-16
188 BY 나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1 07-16
열람중
인생 댓글+ 3
김궁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4 1 07-16
186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6 3 07-15
185 목민심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2 07-15
184 명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5 2 07-15
183 惠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5 2 07-15
182 용담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1 07-15
181 惠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0 2 07-15
180 풍차주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7 1 07-15
179
댓글+ 6
노을지는언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2 07-15
178 세잎송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1 07-15
177 ssu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2 1 07-15
176 꽃향기 윤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6 1 07-15
175 꽃향기 윤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3 1 07-15
174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5 3 07-15
173 향기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6 0 07-15
172 푸르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2 4 07-15
171 푸르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1 1 07-15
170 큐피트화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2 07-15
169 BY 나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9 1 07-15
168 BY 나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8 1 07-15
167
노을 댓글+ 8
노을지는언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 07-15
16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7 0 07-15
165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5 1 07-15
164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1 1 07-14
163 용담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0 07-14
162 명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2 07-14
161 예당 조선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4 0 07-14
160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1 07-14
159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9 3 07-14
158 리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9 3 07-14
157 리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4 1 07-14
156 ♣돌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9 1 07-14
155 푸르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8 2 07-14
154 세잎송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7 1 07-14
153 큐피트화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0 1 07-14
152 김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8 2 07-14
151 꽃향기 윤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9 3 07-14
150 꽃향기 윤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0 1 07-14
149 ssu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0 3 07-14
148 ecl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0 07-14
147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 2 07-13
146 김궁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3 2 07-13
145 惠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7 0 07-13
144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0 2 07-13
143
사랑은 댓글+ 7
노을지는언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1 07-13
142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5 1 07-13
141 목민심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2 07-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