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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정거마을 이야기(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68회 작성일 23-05-15 12:51

본문

정거(碇巨) 마을은 파도가 칠때 배가 잘 터진다 하여 '터질목'

파도가 잔잔 하여질때까지 기다린다 하여'닻거리'로 불리다

한자로 표기하면서 '닻 碇'자 써서 정거가 되었다고 합니다


벽화가 그려진 오밀 조밀한 골목을 걸어보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벽화 그린 물감이 떨어지고 낡았지만

처음 그릴때의 정성과 성의가 넘쳐나 보였습니다


마을 바다 전체가 굴 밭이였습니다

군데 군데 쌓여 있는 가리비 껍데기

어디에 쓰는지 궁금 하여

작업하시는 마을 주민께 여쭈니 굴 포자를 붙혀서 바다에 매달아 놓으면 굴이 자란다고 하네예~


​근처에 둘러볼때가 5~6군데 되었는데 횟감이 상할까봐

정거마을 벽화만 담고 얼른 철수 하였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해 용원에 횟거리 사러 간 김에 근처라서 가 보았습니다
이제는 창원에 편입 되어 창원시 진해구로 불리지예
용원은 부산과의 경계지점 이며 싱싱하고 싼 횟거리가 유명합니다
나들이 삼아 다녀오면 싱싱한 횟거리 맛나고 부담없이 먹을수 있답니다...ㅎ
단돈 3만원에서 5만원 지불 하면 횟집에서 먹는 10만원짜리 부럽지 않은 양과 싱싱함 이지예~
더 더워지기전에 횟거리 사서 많이 드시면서 몸 보양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거마을 이름에는 재밌는 연유가 숨어있네요
아기자기한 벽화마을, 정겹습니다
창원시가 상당히 크더군요,생각보다,,,조선소와 공단이 있어서,

횟거리 때문에 몇군데 취소하신 것이 내내 아쉬웠겠습니다

싱싱한 회에 달큰한 소주 한 잔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우리말은 한자의 뜻글지가 함께 하면
더 의미가 깊어지는것 같아예~
창원시가 마산 진해를 모두 아우러 창원 특려시가 되었지예
진해 끝에서 마산 까지 가는 시간이
아마 시외버스 타는 시간이 걸리지예~
다른곳은 이제 알았으니  천천히 가 볼 요량입니다~
물가에 괜히 횟거리 이야기 해서 죄송하네예~
소주 드시기 불편하신데예
그래도 화이팅 입니다
오늘도 행복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물가에 아이님 글을 보니 우리 집사정도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신혼 초에는 월미도 횟집도 자주 다닌 것 같은데, 이제는 회 먹고 싶다고 하면
아내가 어디선가 화를 떠 옵니다.
살다 보면 다 비슷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벽화를 그렸을 누군가의 노고를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횟집의 회는 아주 전망 좋은 바닷가 일때는 먹지만
될수록 안 먹어예~
신선도가 당일 치기로 파는 횟거리랑 맛이 틀리거든예~
회 먹을줄 아는 사람은 제철에 어디가면
무슨 회가 나온다는것도 대충 알고예~
가을 전어 봄도다리 처럼예~
봄에 전라쪽에서 가져오는 웅어는
창녕 남지 가서 먹고예
밴뎅이는 강화도가야 맛나고예 ㅎ
그리고 지금이 쭈꾸미가 맛나는 철 이지예~
사진방에서 횟거리 이야기가 거 합니다 ㅋ ㅋ
벽화 그린 솜씨가 예사롭지 않았어예~
오늘도 행복 하셔요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거마을.....몇 해 전 다녀온적이 있었습니다...
작은 어촌마을이죠...소담스럽기도 하고 정겨움이 가득하다 싶었습니다...
벽화마을로 변신한 유래에 대해 얼핏 들었던 것 같은데 생각이 날질 않네요..
마을 안쪽 끄트머리에 위치한 집엔 예쁜 화단이 있었던 걸로 기억이 되기도 합니다...
어차피 벽화마을로 지정 되었으면 그림이 낡지 않도록 관리해 줌도 참 좋을 것 같은데...
시작은 늘 거대한 잔치를 벌이지만 그 잔치가 끝나면 나몰라라 하는 것이 대부분이죠...
섬인 듯 섬이 아닌 가덕도 벽화마을 추억을 꺼내며 감상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예 허수님~
젤 안쪽 집은 정원이 개방 되어 있고예
그집 뒤곁 계단으로 올라서 잠깐 돌아 차 있는대로
올줄 알았는데  길 잘못 들었는지 두시간 넘게
산길 바닷길 걸어서 원 위치로 왔어예
초행길 이라 걱정도 되고  다리도 아프고예
준비없이 나서서 목도 마르고 고생했어예 ㅎ
마을 건너편  진우도가 대단 했어예~
모래가 물 흐름에 따라 바뀐다고 하더라고예~
낡아 가는 벽화가 안타까웠습니다 ~
오늘도 행복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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