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관심이 없을 때 무너진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게 관심이 없을 때 무너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6회 작성일 24-07-29 15:53

본문

​내게 관심이 없을 때 무너진다


사람들은 누가 자기를 바라보지 않는다고 느낄 때

자기 자신을 사회로부터 닫아버리는 경향이 있다

아무도 바라보지 않는 외로운 사람의 마음은 의심으로

가득차게 된다. 그래서 이들은 의도치 않은 곳에서 공격성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결국 자신이 가장 필요한 것, 즉 타인과 맺는 친밀한 접촉을

두려워하게 된다. 이들은 자기 혐오와 의심의 물결에 불안하게

흔들린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스스로 관심받을 가치가 없는 존재

라고 판단하고는 수치심에 몸을 떤다


외로움은 혼란을 가중한다. 외로움은 기만欺瞞의 필터가 되며, 우리는

이 필터로 자신과 타인의 세계를 바라본다. 외로움 때문에 사람들을

점점 더 거부하게 된다. 그리하여 여러 사회적 상황에서 느끼는 경계

심과 불안감이 높아진다


자기 인생에 중요한 사람들이 자기를 지켜보고 자기의 말에 귀를 기울

인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평온과 안정을 느낀다

반면에 무시당하거나 배척당할 때는 분노가 촉발되고 정신적으로

붕괴 된다. 슬픔, 인정받지 못하는 느낌, 외로움은 쓰라림으로 변한다


                - 사람을 안다는 것 - 데이비드 브룩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644건 4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59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8-17
1159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8-17
1159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8-16
1159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8-16
11590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8-16
1158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8-15
1158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8-14
1158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8-14
1158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8-13
1158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8-13
11584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8-12
1158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8-12
1158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8-12
11581 무상심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8-10
1158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8-09
1157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8-09
1157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8-08
1157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8-08
1157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8-07
1157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8-07
1157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8-06
1157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8-06
11572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8-06
1157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8-05
1157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8-05
1156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8-05
11568 무상심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8-05
1156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8-05
1156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8-05
1156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8-04
1156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8-03
1156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8-03
11562 무상심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8-03
1156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8-02
1156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8-02
11559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8-02
1155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8-01
1155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8-01
11556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7-31
1155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7-31
1155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7-31
1155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7-30
1155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7-30
열람중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7-29
1155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7-29
1154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7-29
1154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7-28
1154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7-27
1154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7-27
1154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7-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