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서로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9회 작성일 25-06-01 06:22

본문

 서로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은



안부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 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도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이 땅의 모든 사람과 사람들이여
오늘 하루도 열심히 잘 살고 있는지를...


김시천 -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644건 2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54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6-09
125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6-08
1254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6-07
125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6-07
1254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6-07
125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6-07
1253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6-07
1253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6-06
12536 키보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6-05
125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6-05
125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6-05
1253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6-05
125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05
125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6-05
1253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6-04
1252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6-04
1252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6-03
1252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6-03
125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6-03
125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6-03
1252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6-03
1252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6-02
1252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6-02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6-01
125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5-31
125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5-31
1251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5-31
1251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5-31
1251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5-31
1251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5-30
1251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5-30
1251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5-29
1251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5-29
1251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29
125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5-29
125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29
1250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28
1250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5-28
1250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5-28
1250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5-28
125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28
125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27
125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27
125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5-27
1250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27
1249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27
1249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5-26
1249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5-26
1249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5-25
1249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5-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