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5-06-11 06:26

본문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그냥 침묵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손 내밀기 싫은 날이 있습니다.
나만 아프면 그만이지
남에게까지 동화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
그저 그런 날이 있습니다.

마음이 답답하면 침묵 속으로
그래요.
그 무언의 침묵이 오히려 자신을 위해서
한 단계 더 성숙해질 수 있는 날이 될 수도 있겠지요.
비 온 뒤의 갠 하늘 그리고 아픔 뒤에 오는 성숙함
이 모든 것이 인생을 살면서
느끼는 진한 생의 아픔은 아닐지

나만이 내 아픔의 모든 것을 가진 듯하지만
그래도 돌아보면 수없이 많은 아픔을 가지고도
침묵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있겠지요.
그런 무언의 침묵 속에서 삶의 아픔을 느끼며
그들을 이해하고 나 자신을 용서하며
삶의 숭고함을, 아픔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자신을 다독이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요..
힘들 때일수록 마음을 다시 한번 정리하며
누군가를 위해서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띨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하겠지요.
놓여진 현실이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참을 수 있는 여유와 아픔을 가질 줄도 아는
정리된 순수함이 필요할지도 모르죠.

그대의 존재로 누군가가 행복을 느낀다면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644건 2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59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6-24
1259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6-24
1259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6-23
1259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6-23
1259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6-23
1258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6-23
1258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6-23
1258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6-22
1258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6-21
1258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6-21
1258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6-21
1258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6-21
1258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6-21
1258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6-20
1258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6-20
1257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6-20
1257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6-20
1257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6-20
1257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19
1257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6-19
12574 세잎송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6-18
1257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6-18
1257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6-18
1257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6-18
1257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18
1256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6-18
1256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6-17
1256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17
1256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6-16
1256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6-16
1256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6-15
1256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6-14
1256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6-14
1256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6-13
1256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6-13
1255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6-13
1255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6-13
1255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6-13
12556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6-12
1255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6-12
1255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6-12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6-11
1255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11
12551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6-10
1255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6-10
1254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6-10
1254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6-09
1254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09
1254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6-09
1254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