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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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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3회 작성일 25-10-10 07:10

본문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 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
하나 되어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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