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037회 작성일 15-08-01 06:23

본문



♧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


거지에게 생일날 없고 도둑에게 양심 없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밤과 낮이 없고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그리고 실직자에게 봉급날 없듯
게으른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 없다.

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한탄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 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들여다보며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어 자랑한다.

화내는 얼굴은 아는 얼굴이라도 낯설고
웃는 얼굴은 모르는 얼굴이라도 낯설지 않다.
찡그린 얼굴은 예쁜 얼굴이라도 보기 싫고
웃는 얼굴은 미운 얼굴이라도 예쁘다.

고운 모래를 얻기 위해선
고운체가 필요하듯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매끄러운 나무를 얻기 위해서
잘 드는 대패가 필요하듯 멋진 미래를
얻기 위해선 현재의 노력이 필요하네.

욕심 많은 사람은 자기
연장을 두고 남의 연장을 빌려 쓴다.
그러다 그만 자기 연장을 녹슬게 하고 만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혼자
힘으로 서지 않고 남에게 기대선다.
그러다 그만 자기 혼자 설 힘을 잃고 만다.

잘 드는 칼도 오래 두면 녹이 슬어
날이 무디어지듯 날카로운 도끼도 오래
두면 녹이 슬어 날이 무디어지듯
그리움도 오래 두면 저절로 녹이 슨다.

고민과 고통도 오래 두면
녹이 슬어 저절로 무디어진다
새 옷을 입었다고 자랑하지 말고
그 옷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남보다 잘 났다고 자랑하지 말고
그 모습이 추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앞집엔 옷이 많은데 옷걸이가 하나도 없고
뒷집엔 옷걸이가 많은데 옷이 하나도 없다.

나누어 쓰면 좋겠는데 그러지를 않아
앞집 사람은 늘 구겨진 옷을 입고 다니고
뒷집 사람은 늘 벌거벗고 다닌다.

옷은 입을수록 몸이 따뜻하고
욕심은 벗을수록 마음이 따뜻하다.
옷은 오래 입을수록 그 두께가 얇아지고
욕심은 오래 걸칠수록 그 두께가 두꺼워진다.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의 설움은
가진 사람들의 외면에서 생기고
못난 사람들의 설움은
잘난 사람들의 외면에서 생긴다.

혼자 사는 사람들의 설움은
여럿이 사는 사람들의 외면에서 생기고
아픈 사람들의 설움은
건강한 사람들의 외면에서 생긴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 님이 오시는지 / 소프라노 신영옥 / 박문호詩/김규환 ♬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취인가
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베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향기 헤치고 내 님이 오시는가
내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메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이 이네
바람이 이네

댓글목록

사랑나누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랑나누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굴에 인생이 묻어난다 했잖아요?
고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 보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새 옷을 입었다고 자랑하지 말고
그 옷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고맙습니다.좋은날 되세요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나누미 님,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밤과 낮이 없고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감사 합니다.행복한날 되세요

Total 13,644건 27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5 08-02
143 술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4 08-02
142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9 08-02
14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4 08-02
14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9 08-02
139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1 08-01
열람중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8 08-01
137 술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8 08-01
136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5 08-01
13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08-01
13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8 08-01
133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4 07-31
13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1 07-31
131 술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7 07-31
130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8 07-31
12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4 07-31
12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6 07-31
127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07-30
126 명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2 07-30
1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9 07-30
12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07-30
12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07-30
122 술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8 07-30
121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 07-30
120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6 07-29
1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0 07-29
11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5 07-29
11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0 07-29
116 술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8 07-29
115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1 07-29
114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7 07-28
113 술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0 07-28
112 눈물꽃생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5 07-28
111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0 07-28
11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3 07-28
109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5 07-27
1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4 07-27
10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9 07-27
106 술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9 07-27
10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7-27
104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1 07-27
1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7 07-26
102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2 07-26
101 명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5 07-26
10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0 07-26
99 술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6 07-26
98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2 07-26
97 kgs715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6 07-26
96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7 07-25
95 큐피트화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0 07-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