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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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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925회 작성일 15-08-02 08:12

본문



♧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그 마음 ♧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은 변화합니다.
늘 같을 순 없죠. 악기와도 같아요.

그 변화의 현 위에서
각자의 상념을 연주할지라도
현을 이루는 악기자체에 소홀하면
좋은 음악을 연주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늘 변화를 꿈꾸지만
사소한 무관심,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이따금 불협화음을 연주하게 되지요.

현인들은 말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있다"

그런것 같아요.행복은 결코 누군가에
의해 얻어지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지금 눈을 새롭게 뜨고 주위를 바라보세요.

늘 사용하는 구형 휴대폰
어느새 손에 익은 볼펜 한자루
잠들어 있는 가족들 그리고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
사랑했던 사람, 지금 사랑하는 사람 ...

먼저 소중한 느낌을 가지려 해 보세요.
먼저 그 마음을 되살리고 주위를 돌아보세요.
당신은 소중한데 그들은 그렇지
않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우리가 소중하게 떠올렸던 그 마음.
그들로 인해 잠시나마 가졌던 그 마음.
볼펜을 종이에 긁적이며 고르던 그 마음.
처음 휴대폰을 들구 만지작 거리던 그 마음.

그 마음을 가졌었던 때를 떠올리며
엷은 미소를 짓는 자신을 찾을줄 아는
멋진 우리의 모습을 스스로 선물해요.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해요.
~좋은글 중에서~



♬ 달밤 / 메조소프라노 백남옥 / 김태오 작사 나운영 작곡♬

등불을 끄고 자려하니
휘영청 창문이 밝으오
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달은 어여쁜 선녀같이 내 뜰위에 찾아오다

가라 달아 내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얘기 하고 싶구나.

어디서 흐르는 단소소리
처량타 달밝은 밤이오
솔바람이 선선한 이 밤에
달은 외로운 길손같이또 어디로 가려는고

달아 내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동행하고 싶구나.

댓글목록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황소 님,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있다".....
감사 합니다.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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