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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셋만 모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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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732회 작성일 24-08-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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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몇개 


노인들이 모여앉아 군대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김노인이 먼저 말했다
[난 철원 전투에서 눈을 총알로 맞았었지, 그래서 의사가
다른사람의 눈을 넣어주었는데 지금까지 아주 잘보인다네]

박노인이 뒤를 이었다.

[난 낙동강 전투에서 두다리를 총알에 맞아버렸지요,
헌데 군의관이 다른다리를 감쪽같이 붙여줘서 이처럼
멀쩡하게 걸어다니고 있답니다.]

처음 입을연 김노인이 가만히 듣고만 있던 한노인에게

[당신은 어떻습니까?]라고 묻자
[저는 별로 자랑할게 없습니다. 백마고지 전투에서
한번 전사한 것 빼고는 말예요......]????????



관리인과 아가씨

충청도 시골마을에 저수지를 지나 한적한 계곡이 있었는데
바위에 둘러쌓인 웅덩이가 선녀탕처럼 참 맑고 깨끗했다.
한여름 그곳을 지나던 아가씨는 너무 더워서 목욕을 하고 싶어졌다.
계곡에 내려간 그녀는 주위를 둘러본 후, 아무도 보이지 않자,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옷을 다벗고 물에 막
들어가려는데,갑자기 숲속에서 어떤 남자가 불쑥 튀어 나왔다.
기겁을 한 그녀는, '으악-!' 놀라서 소리를 지르며, 옷으로 몸을 가렸다.
그런데, 그 사나이가 하는 말이,
[아가씨, 난 관리인인데유---]
[여긴 수영이 금지되어 있어유--.]
하는 거였다.
그녀는 뾰루퉁한 표정으로 말했다.
[아저씨, 그럼 옷을 벗기 전에 말해 주셔야죠!] 그러자
, 그 관리인이 말했다.

[옷 벗는건 안 말려유~~~~]

추천5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 任`雅!!!
"윰房"의 지키미,"꼴통"任께서 往臨을..
"꼴통"任이 주신,2個의 Humour를 즐`感요..
"Psy의 말춤추며 부르는,"江南`Style"도 즐`聽여..
男子들의 軍隊야그는 食傷하고,管理人의 眼요기는..
"꼴통公主"님!"장마"後의,暴炎날씨에..健康+幸福해要!^*^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세요
숨이 막힐 정도에요
오늘은 비 올 것 같이 구름이 끼고 바람이 부네요~~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된 세월이었겠지요~~
그래도 추억은 아름답나봐요
남자들은 만나면 군대 이야기라지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리인 아저씨 응큼 하네유
진짜 한증막 더위 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손주들이 와있나요 ?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것 같애요 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데 무서운 손님 ㅋㅋ
할머니집에 휴가 왔다고 맛 있는거 많이 해달라고,,,
사흘 놀다가 갔어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남자들이란 늙으나 젊어나 그놈의 군대 이야기
참 그렇게도 할 말 들이 없을까

정말 관리인 엉큼 하네요 왜 실컷 놀게 놔 두지 그랬을까~~
꼴통 이모님 웃다 갑니다
찜통더위 슬기롭게 이겨 내시고 어서 가을맞이 하세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둘째 아들은 해병대 출신이어요~`
군대 복무 때는 힘들어 하더니
지금은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더군요^^

더워서 버티기가 힘드네요~~
어제는 정말 덥더라고요
그쪽은 더 하겠지요?
건강 조심하세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휴가 올 때 보니
구두가 번쩍번쩍하고
바지가 각 을 세워서.....
영창은 안 다녀오시고?
울 아들은 병장이 시켜서 졸병들 때리다가
영창에 다녀왔대요 ㅠㅠ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 동화책에 선녀탕이라는 것이 있는데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무섭게 생긴 할머니
읽어주던 기억이 납니다

불가마 같은 날씨 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이모님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방학이라
사모님이 더 힘드시겠네요~~
먹을 것 쌓아두고 책 많이 읽으라 하세요^^*
우리 애들은 헨드폰과 게임만,,,,ㅠㅠ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여자 군인도 많던데요~~~
아들도 군대 가면 짠한데
여자분들이 가면 안스러워요
에고 구세대 발언인가.......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아줌씨인 우리도 속옷은 다 입고 들어가는데...
사람이 없다 해도 무서울낀데.....ㅋ

산딸기 있는 곳엔 뱀도 있어요ㅠㅠ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아가씨 이미지를...ㅋ
암튼 고맙게 잘 쓴답니다
이미지 부자에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보이면 궁금하고 걱정이 된답니다.
유머방에 오는 이유~~~
조카님들 사랑 때문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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