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시 평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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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없으면 꽃은 시든다
물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나도 모르게 시들고 있었구나
너를 기다리고 기다리다
나도 모르게 망가지고 있었구나
사랑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나도 모르게 사랑을 주고있네
물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나도 모르게 시들고 있었구나
너를 기다리고 기다리다
나도 모르게 망가지고 있었구나
사랑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나도 모르게 사랑을 주고있네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간결한 시심은 좋습니다.
습작기에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물건이나 사람을
묘사적으로 밑그림 그리듯 쓰면 좋습니다.
미술에서는 이를 데생, 소묘라고도 합니다.
꾸미는 것은 색을 칠하는 것과 같기에
밑그림만 그려 나가면 됩니다.
시집으로는 김기택 시인님의 《껌》을 추천합니다.
청소년 습작기에 아주 좋습니다.
깊은 울림의 묘사로 문학상 2관왕을 받으신 시집입니다.
허밍님의 댓글
중학교 1학년 맞나요? 놀랍습니다. 중학생이 사랑을 알다니요
다만 3연에서 나도 모르게 사랑을 주고있네 이건 오류 입니다.
꽃에 물을 주면서 지어낸 시인지 모르겠으나
주와 대상이 바뀌었지요? 이건 평가 할 가치도 없습니다.
초등학생도 이보다 더 잘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