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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랑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홍수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47회 작성일 26-04-07 11:08

본문

그렇게 사랑하라/ 홍수희

 

 

그대

그렇게 사랑하라

 

노란 장미를 안은

안개꽃처럼

 

보랏빛 아네모네를 품은

하얀 꽃다발처럼

 

선선한 저녁 하늘

초승달처럼

 

사랑을 위하여 그대

 

소리 없는

배경이 되기까지

 

노을을 적신

저녁 바다가 되기까지

 

빛바랜 사진 속

어깨와 어깨 틈새

 

가려진 얼굴이

되기까지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마다 그리운 사람
꽃처럼 별님 달님 바라보듯
사랑이란 이름으로
아름답게 사노라면 후회가 없지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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