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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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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61회 작성일 26-04-10 16:38

본문

   아가의 봄

                                            ㅡ 이 원 문 ㅡ


젖 동냥의 우리 아가

이제 다 컸네

맘마도 먹고 혼자 잘 놀고

뜨락의 우리 아가 어디 가시나

아장 아장 우리 아가 어디 가시나


어미 품의 병아리 떼

노란 병아리

아가 병아리가 잡혀줄까

한걸음 더 넘어져 우는 우리 아가

우리 아가 아장 아장 병아리가 더 빠르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에 꽃비 내리더니
개나리 진달래 피어나더니
라일락과 박태기나무가 꽃을 피우고
화사한 봄날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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