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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의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50회 작성일 17-09-22 10:10

본문

구월의 그리움 / 김덕성

 

 

 

세월은

한시도 머물지 않는데

가을에 산다

세월이 가고 계절이 바뀌고

흘러 온 숱한 시간에

그녀와 함께 그리움을 안고

파도가 밀려오는

낭만의 바다로 달려간다

 

은빛 반짝이는 바닷가

모래집을 지우며 사랑을 꿈꾸며

찬란한 노울 빛을 받으며

사랑의 노래 부르던 그 날

일장춘몽이구나

흘러가는 세월 어쩔고

사랑의 노래 부르고 싶구나

그녀와 함께

 

댓글목록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구월의 그리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는 사랑노래는 입에 달고 살지요.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엇그제 같은데 벌써 9월을 접어야 할 날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열 두달 중에 구월은 좋은 달 중에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움이이 있는 달. 그렇게 생각하니 아쉽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높아만 가는 푸르른 하늘 아래
하얀 구름 흘러가듯
그리움 또한 그리 아름답게 흘러가겠지요
붉게 익어가는 대추의 달콤함 맛처럼
주말도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의 흐름을 보면 곧 가야 되는 가을입니다.
늘 함께 있으면 좋으련만 아쉬움이 앞섭니다.
구월은 그리움인가 합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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