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해졌어요 맑아진 하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대견해졌어요 맑아진 하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석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50회 작성일 17-09-04 09:05

본문



대견해졌어요   맑아진 하늘
                                  석촌  정금용


자랄 땐  고만고만  몰랐었는데
까마득하게  큰 키 보며  입이 벌렸어
너무 길면  별 재미 없을거란   귀 찌르던 말도  전혀없진 않았고


뭔일인지  구름하고만 놀아  잡것이
맑게  닦아라는데
구정구정한  구름떼 불러  온갖 구정물 다 튀기더니

속 생각에  깨달음 있었던지
샤워 좀 했다는데    
가슴패기  먹장구름  여름내  가시지않아
댓가지 꺾어들고  마른 땅을  마구마구  뚜드렸네


몇날며칠  끼얹고  닦아대더니  이제 좀 멀금해져
본 바탕  맑게 드러나네
뽀송뽀송   얼마나  좋으냐  
살색도  푸르고



아예
본성  숨길순  없겠지  뭐
한번씩  울컥 울컥 하나봐
코스모스  들이대도  본체만체
새털 흘금거리다 
양떼  멀거니  바라보다 
서편으로  고개돌려  낯색 붉히더라구


서해바다  수평선아래   잠겨드는  발간 알사탕
지켜보는  모습이
흑빛이더라니까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내는 세월은 촌음이고
맞는 세월은 광풍이죠.
언제 저렇게 컸나 싶습니다.
볼 수록 대견하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석촌 선생님!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식 키우기도
수월치 않지만

여름하늘  쳐다보기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퍼런 것이  노을에  색조까지  드리우면서

기척에  감사드립니다      최현덕 시인님                석촌

Total 41,239건 58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9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5 09-05
148
사랑 댓글+ 1
바람예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3 09-05
147 두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09-05
146 책벌레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09-05
145
이런 날에는 댓글+ 2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9-05
144 예향박소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09-05
143 월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9-05
142 배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9-05
141 t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09-05
140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9-05
139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09-05
138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09-05
137
불면의 밤 댓글+ 1
♤ 박광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9-05
136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09-05
135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9-05
134 추락하는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9-05
133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9-05
132 자유로운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09-04
131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09-04
130 새벽그리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2 09-04
129
우리 아가 댓글+ 6
백원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9-04
12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9-04
127 푸른별똥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9-04
126 성실1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9-04
125 소슬바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9-04
124
노안 댓글+ 6
호월 안행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9-04
12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9-04
122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09-04
121 활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09-04
120 이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9-04
119 홍수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9-04
118 별들이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9-04
117 바람예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0 09-04
116
행복이란 댓글+ 1
풀피리 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9-04
115
낯선 길 댓글+ 8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09-04
114
가을인가 봐 댓글+ 6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9-04
113 추영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09-04
112 두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9-04
111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 09-04
110 시세상운영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6 09-04
열람중 정석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09-04
108 수통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9-04
107 t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9-04
10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9-04
105
번역 댓글+ 1
36쩜5do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9-04
104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9-04
103 형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9-04
10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9-04
101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9-04
100 추락하는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09-04
99 아이미(백미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9-03
98
못질 댓글+ 2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9-03
97 새벽그리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09-03
96
풍선초 댓글+ 2
은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9-03
95 이영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9-03
94
진실한 사랑 댓글+ 2
중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9-03
93 토문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9-03
92 수통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9-03
91
알암의 슬픔 댓글+ 1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9-03
90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9-03
89 白民 이학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9-03
88 풍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9-03
87 麥諶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9-03
86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2 09-03
85 오드아이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9-03
84 바람예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09-03
83 자유로운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9-03
82 향일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09-03
81 책벌레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9-03
80 추영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09-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