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1] 가시나무 새의 애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미지1] 가시나무 새의 애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435회 작성일 17-09-05 10:02

본문

[이미지1] 가시나무새의 애환]

1

 

 

가시나무새의 애환

     은영숙

 

가는 세월 막을 수 있을까?

이끼 낀 바위에 가시나무 새 한 마리

청솔가지 위에 앉아 구름바다에

비행을 꿈꾸고

 

잡목 숲 촘촘한 가을 빛 물든 앞 산 뒤 산

홀로선 가지 끝에 매달린 초록 별

밤에 핀 사랑의 메아리 원앙의 고요

격정의 눈빛 유성으로 털고

 

달님 따라 유영하는 천년 세월

기다림의 상처 갈대숲 바람에 서걱대고

이끼 낀 바위에 기대 보는 언덕배기

체념의 숙제 앞에 하얀 깃발이 나 부 낀 다

 

가는 세월 막을 수 있을까?

바람막이 가 버린 빈 둥지엔 사랑 했던 기억

희미한 흔적으로 남았는데 목말라 모이를 줍는

가시나무 새 한 마리!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로움도 슬픔도 결코 혼자만의 것은 아닐 듯...

누군가 나누어 가질 사람도 있겠지요
.
마음의 부족을 채워 줄  사람이 나타나면, 가시나무 새의
애환도, 즐거움으로 변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젊음이 있다면 동행도  가능 하겠지만 꿈 같은 이야기 입니다
우리 마을 젊은 오빠 님이시라 생각도 참신 해서 좋습니다
그래요 낼 죽어도 오늘 나무를 심는다고 ......

많은 위로의 글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 글이 참 곱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지요
이끼 낀 바위에 가시나무 새 한마리
비행을 꿈꾸고..
우왕~멋져요 정말
손에 잡힐듯 정겹워요 은시인님
가는세월이 아쉬워
한참이나 머물다 갑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들이야기님
안녕 하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이렇게 반겨 주시니 안 오시면 뵙고 싶지요
과찬으로 격려 주시니 기분 짱 입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별 시인님!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의 씨앗을 쪼았으니 새생명이 잉태 할것 같습니다.
온몸으로 껴안아야 되는 무게감은 감당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의지의 불꽃으로 가득 차 세상을 향해 달려갈 수 있다면
‘온전한 자유’를 느낄 것입니다.
이 세상 완전한 것이 어디 있을까요.
무엇인가를 책임지고 변화시키면
우리의 젊은 청춘은 다시 올 것입니다.
가시나무의 애환에 코멘트 입니다. 은영숙 누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덕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구사일생 병고를 이겨낸 우리 시인님의 역사를 힘들때마다
딸에게 설득 하면서 우리 아우님의 대단한 의지력에 감탄 합니다

천리 길도 한 걸음 부터 하고 인내의 버팀목이 되지만
홀로 가는 길이 지처 울고 싶을 때가 너무 많네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아우 최현덕 시인님! ~~^^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보다 먼저온 시인의 마음입니다
쓸쓸한 들판에 가시나무새위 풍경을 글로 그려주었으나
위로가 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우선 챙가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님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 어서 오세요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부족한 제 공간에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격려 주시니 영광입니다
낼은 병원 나드리가 있어서 꼴찌로 인사 드려서 송구 합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 무궁 토록요 ♥♥

Total 41,239건 58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6 09-05
148
사랑 댓글+ 1
바람예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3 09-05
147 두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09-05
146 책벌레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09-05
145
이런 날에는 댓글+ 2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9-05
144 예향박소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09-05
143 월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9-05
142 배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9-05
141 t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09-05
140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9-05
139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09-05
138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09-05
137
불면의 밤 댓글+ 1
♤ 박광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9-05
136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09-05
135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9-05
134 추락하는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9-05
133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9-05
132 자유로운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09-04
131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09-04
130 새벽그리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2 09-04
129
우리 아가 댓글+ 6
백원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9-04
12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9-04
127 푸른별똥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9-04
126 성실1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9-04
125 소슬바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9-04
124
노안 댓글+ 6
호월 안행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9-04
12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9-04
122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09-04
121 활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09-04
120 이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9-04
119 홍수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9-04
118 별들이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9-04
117 바람예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0 09-04
116
행복이란 댓글+ 1
풀피리 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9-04
115
낯선 길 댓글+ 8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09-04
114
가을인가 봐 댓글+ 6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09-04
113 추영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09-04
112 두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9-04
111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 09-04
110 시세상운영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6 09-04
109 정석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09-04
108 수통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9-04
107 t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9-04
10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9-04
105
번역 댓글+ 1
36쩜5do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9-04
104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9-04
103 형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9-04
10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9-04
101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9-04
100 추락하는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09-04
99 아이미(백미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9-03
98
못질 댓글+ 2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9-03
97 새벽그리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09-03
96
풍선초 댓글+ 2
은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9-03
95 이영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9-03
94
진실한 사랑 댓글+ 2
중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9-03
93 토문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9-03
92 수통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9-03
91
알암의 슬픔 댓글+ 1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9-03
90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9-03
89 白民 이학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9-03
88 풍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9-03
87 麥諶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9-03
86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2 09-03
85 오드아이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9-03
84 바람예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09-03
83 자유로운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9-03
82 향일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09-03
81 책벌레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9-03
80 추영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09-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