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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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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cndtl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25-12-15 21:58

본문


밤하늘을 볼 때면 별들이 부러워 올라가고 싶지만


올라갈 계단 없으니 그 사실이 한탄해.  



자리 있나 살펴보면 빈 공간이 많아


별에게는 자리 있지만, 내 자리는 없는 듯해.


별 옆에 별 있지만 내 옆엔 아무도 없네.



한때는 별들이 외로워 보였지만, 지금은 우러러보게 되네


별자리를 이을 때면 나도 함께 끼고 싶지만, 나는 너무 작은 듯해.



나 오늘 별이 되어 저 하늘 올라가도, 별들 사이 나는 끼지 못하겠지.



그래도 시간 지나 별들 사라지면 내 자리 생기겠지.


그 자리 들어가도 내 옆에 별 없으니, 무슨 의미일까



그럼에도 기다리면 나 같은 별 떠오르겠지.


그때 되면 나의 자리 생길 테니



나 그때 기다리며 오늘 밤도 보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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