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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닿지 않는 그대는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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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wq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26-05-02 03:51

본문

아득히 먼 달을 목표로 하는  

오늘이 끝내는 달은,

소원을 연주하는 말을 머금고.


내일을 바꾸고 싶은 바램은


그렇다면,

그러면

아직,

아직.


반대편 저 동쪽으로 날아오른

눈물이 적셨던 오늘은,


아득히 먼 곳,

저 달을 목표로 한


무수한 별이 내린

꿈이 아닌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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