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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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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악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1회 작성일 26-01-04 13:07

본문

폭포수가 끈다 이 여름을 나무라던 장월을
간밤에 달빛이 시선을 끌 때 아원하던 별이 폭수 솟아져 내리 온다.
순탄히 바퀴가 늘리올 필름을 구른다. 선명히 필름에 바퀴자국을 내 운다
비니를 쓴 채 걷는 사람
검은 비닐을 쓴 채 걷는 사람, 입구를 꽉 묶었다.
나뒹굴러지더라도 자기를 자기가 담아가겠다고
천천히 다리를 저는 삶
남들보다 높이선 다리를 떠는 사람
얼굴을 부르르 뛰는 사람
광대같이 하고선 열심히 뛰는 사람
내가 생각하기에 그들은 행복해보였다
왜냐 그들은 웃고 있었기에
나또한 웃고있었다.
나는 행복하지 않았다.
당신은 어떠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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