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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우리 동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44회 작성일 16-05-23 15:38

본문

살기 좋은 우리 동네

 

이영균

 

 

한 사람이 벌 벌 벌 떨면서

벌집 앞을 지나갑니다.

또 한 사람이 벌 벌 벌 떨면서

경찰서 앞을 지나갑니다.

 

아무나 쏘는 벌은

소방관 아저씨가 잡아가고요.

나쁜 짓 하는 사람은

경찰관 아저씨가 잡아갑니다.

 

벌 벌 벌 벌집 신고는 119

벌 벌 벌 범죄 신고는 112

 

벌집 없는 동네

범죄 없는 동네

살기 좋은 우리 동네

댓글목록

이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정민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비가 오네요. 비에 대한 동시를 써 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시 많이 쓰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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