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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내 동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67회 작성일 16-06-10 23:27

본문

귀여운 내 동생

 

이영균

 

 

내 동생 웃는 눈

너무 맑아서

그냥 지나갈 수 없어요.

 

가만히 눈 마주 보면

맑은 샘 속에

내 얼굴이 웃고 있어요.

 

엄마는 벌써 여러 번

그 맑은 샘에

마음을 맑게 씻었대요.

 

내 동생 웃는 눈 속엔

언제나 맑은

옹달샘이 있어요.

 

댓글목록

수정연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정연꽃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전물이 없는 옹달샘이 그대로 느껴져 행복해 집니다 ^^
맑디 맑은 ~ 부모라면 다 느껴본 가슴 저며오는 행복함 같은 ... 벅참 - 옹달샘

이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수정연꽃님 감사합니다.
아가의 눈은 그 어느 물 보다 맑디맑지요.
숲속의 옹달샘보다 더 말입니다.
동심이 피어나는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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