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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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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崇烏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5회 작성일 23-05-24 22:52

본문

수련

 

 

    수련이 곱게 피어 중심을 헐고

    얼떨결에 누워 본 주름을 편다

    연둣빛 풍경 하나 물 위에 뜬다

    뒤뚱뒤뚱 병아리 물을 젖는다

   23.05.24

 

 

    영천 최 씨와 통화를 가졌다. 금요일에 기계를 가져다 드리기로 했다.

    한 걸음 한 걸음 떼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책을 보자. 어두울 때는 횃불을 집어 들 듯이 아직도 어두운 동굴 같은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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