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이 많아서 절망한다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내 것이 많아서 절망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햇살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93회 작성일 25-12-14 21:09

본문





눈을 감으면 두려워 두 손 모은 간절함

하늘을 바라보고 입에 달고 살아도

막연한 기다림을 품고 기대어 살았던


눈을 뜨면 보이지 않아도 끝없이 걷는

소리 없이 흐느끼는 표현도 잃은 아픔

끊어질 듯 이어지는 좁아져 가는 숨결


끝자락의 여백을 붙잡은 마음의 위안

절망의 늪에서 포기했던 살고 싶은 절규

어둠이 지나가면 곁에 머무는 아침 햇살


잡힐듯하면 다시 멀어지는 가녀린 희망

맑았다가 흐려지는 기댈 벽이 없는 불안함

함께 할 수 있다면 누군가는 최고의 행복


설움이 목까지 차올라도 곁에 없는데

온몸에 터질듯한 눈물을 머금은 하소연

돌아봐도 어디서부터 어둠이 밀려왔을까






 

댓글목록

햇살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살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xoxwd/btsrSOfyPOf/KrYdXOg3GymWNHZHjBsPkk/tfile.mp3" autoplay="" loop=""></audio>




소리 없이 흐느끼는 표현도 잃은 아픔
살기 위해서 수없는 죽음을 상상하고
끊어질 듯 이어지는 좁아져 가는 숨결

끝자락의 여백을 붙잡은 마음의 위안
절망의 늪에서 포기했던 살고 싶은 절규
어둠이 지나가면 곁에 머무는 아침 햇살

잡힐듯하면 다시 멀어지는 가녀린 희망
맑았다가 흐려지는 기댈 벽이 없는 불안함
함께 할 수 있다면 누군가는 최고의 행복

설움이 목까지 차올라도 곁에 없는데
온몸에 터질듯한 눈물을 머금은 하소연
돌아봐도 어디서부터 어둠이 밀려왔을까

Total 4,436건 2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06 햇살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2-02
4405 햇살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1-23
4404 햇살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1-15
4403 햇살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1-09
4402
가지 말아요 댓글+ 1
햇살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1-02
4401 햇살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2-23
열람중 햇살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2-14
4399
내 마음의 빛 댓글+ 2
햇살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2-11
4398
홀로 걷는 길 댓글+ 1
햇살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2-03
4397
내일은 맑음 댓글+ 1
햇살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1-26
4396
예정된 이별 댓글+ 3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1-20
4395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1-19
4394
인연 댓글+ 1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1-17
4393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1-12
4392
지지 않는 꽃 댓글+ 1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1-09
4391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1-07
4390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1-03
4389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1-02
4388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0-26
4387 BRICK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0-25
4386
천 년의 연가 댓글+ 1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0-22
4385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0-16
4384
가을빛 향기 댓글+ 2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0-11
4383
그립습니다 댓글+ 1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06
4382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0-02
4381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9-24
4380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22
4379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9-20
4378
가버린 사랑 댓글+ 1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9-13
4377 별보기운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9-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