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산홍엽을 바라보며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만산홍엽을 바라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7회 작성일 20-11-09 14:02

본문

만산홍엽을 바라보며 / 지천명




이세상에 태어난 것은 전생의 업보를 감당하기 위하여

이세상에 인간의 환골로 환생한 것이 아닐 것이다

인간이 이세상에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인해 아름답게 빚으시고

하나님의 미쁘시므로 흙에서 태어난 것이다

하여 인간은 땅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서 사람을 이롭게 하는 존재로

사람을 축복 하는 일생인 것이다


하나의 어린묘목이 생겨나 땅에 심어질때

검푸른 거목을 꿈꾸듯

사람도 크게 자라서 거목의 지향적인 삶이 주어지는 바

어떤이는 사회에 이로운 사람으로 자라고

어떤 사람은 평범하게 하나님의 축복의 권세로

순리대로 살아가게 된다

그러나 ,

하나님이 사랑 하신 인간은 

천사와 악마의 형상으로 현신을 하니

천사의 날개를 펼쳐 온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빛이나는 삶으로 일생을 마감 하고

어떤이는 검은 죄악으로 덧칠한 삶으로 마감을

하므로 쓸쓸하고 처참 하게 죽을 수가 있다


인생의 아름다움이란

가을날의 만상홍엽과 같아서

일몰 직전의 황혼처럼 아름답게

숨지는 것이니

죽으려고 떨어지는 낙엽은 두려운 죽음이 아니라

세상을 아름답게 마감하는 위로와 감사인 것이다


다시 연속 될

봄날의 기약과 같아서

그 인고의 동면을 스스로 감내 하는 것과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64건 1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64 안개깡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20
1863 언젠가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19
186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5-18
1861 안개깡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16
1860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15
1859 구식석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4-26
1858 nayooun524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4-20
1857 안개깡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4-15
1856 nayooun524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4-15
1855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4-08
1854 소울언약sou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4-02
1853 구식석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3-29
1852 안개깡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3-17
1851 안개깡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3-17
1850 탱크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3-17
1849
돌아온 봄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3-17
1848
진눈깨비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3-16
1847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3-12
1846
미련(未練)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3-11
184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3-10
1844 안개깡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3-10
1843
꽃샘추위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3-09
184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3-08
184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3-07
1840
공양주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3-06
1839
멧돼지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3-05
1838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3-04
1837
홀로살기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3-03
1836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3-02
183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3-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