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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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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떽띠한x꿀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3회 작성일 25-04-02 21:11

본문

봄 


푸른 하늘아래 꽃잎 한장이 떨어진다

그 꽃잎은 차디찬 겨울을 지나 맑은 종소리처럼 

울려 퍼진다


맑은 소리의 청량감은 누군가에게 속삭이듯

알려준다. 나의 마음이 차가운 곳에서 따뜻한

곳으로 오라는 신호처럼.


나는 마침내 그녀가 부르는 소리에 잠겨 마음이

동해진다. 그녀의 마음은 마치 상큼한 꽃 같아서

나의 마음을 시원케한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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