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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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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88회 작성일 22-08-08 18:30

본문

양귀비꽃



불장난하듯
한나절 해와 뒹굴었다


몸속에 불덩이가 들어섰다


속이 매스껍고 어지러운데
바람이 자꾸 메스를 댄다
 

금단의 열매
 

바람이

빛이 보여준 환상에 빠져

미쳐 날뛴다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에 양귀비꽃을 보면 참 이쁘다는데
그래 항공촬영에 너무 이뻐 걸린다는데
제 어릴 적 약국이 드물게 있던 시절
밭에 한두 뿌리 심어 비상약으로 쓰였다는데.
봤으면 보았으면 더욱 실감이 나게 댓글 달겠는데.
김시인님의 시를 읽으며 양귀비꽃을 그려봅니다
시 잘 읽었습니다.
사실 저도 태그 없이 무작정 용감하게 올렸습니다.
김시인님 건행<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박커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커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여름도 양귀비만큼 핫했습니다,,
다행인지 비가와서 온도는 내려갔는데 피해가 걱정이네요.
늘 건필하시길^^

배월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배월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귀비꽃
비스무리한 관상용 꽃은 많이 보았는데
양귀비가 그리 이뻤던가? 싶네요
양귀비 뿐만 아니라 꽃들은 모두 이쁜 듯요
건강하시고 시원한 여름나기 하세요 시인님^^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동네 천변 꽃양귀비가
절정으로 유혹하던데
실제 중국 시안 양귀비 자태는
뚱뚱보에 작달막한 키에 실망 ㅎ
용두님 시 속 양귀비가
훨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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