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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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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시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19회 작성일 22-09-06 11:33

본문

외로운 달 / 이시향



 

전 굽는 냄새가 창틈으로


기웃거리는 명절 연휴,


복잡한 심경으로 기름기 두른


배고픈 보름달이 떴다.



[디카시]

댓글목록

香湖김진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香湖김진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달 가는 줄 모르고 살았봤으면......
부럽다
우따 이리도 후다닥 간데요
간다는 말도 없이 제 맘대로
조금 더 살아보소

김용두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홀로 명절을 보내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홀로 라면을 끓여 놓고 먹을 때
막막함에 눈물이 고이면
눈 앞에 보름달이 뜨겠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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