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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내곁은 지나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662회 작성일 15-07-11 20:43

본문


눈물이면 어떻고 웃음이면 어떻습니까.
어차피 세상사는 일이란 하늘 바라보며 사는 일인데
일찌감치 밖을 나서며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맑고 깨끗하기를.
울컥! 쏟아낸 눈물 의 후련한 다짐

한쪽으로 비켜서 바라보면 조금은 알 것 같은
나에게 지워진 무게
캄캄한 저 하늘 안에 별 들이 숨어 살고
저 어둠 잠시 내 곁을 지나가는 것뿐인데


글. 사진 / 베네리

..
추천1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구름 품은 하늘 아래 점처럼 작은 한 사람.
바다와 소통하는 하늘의 광휘...
저 하늘 안에 별들은 숨어 살고
어둠은 잠시 내 곁을 지나가는 것 뿐...
제 현실과 닮아, 사진과 글이 가슴에 크게 와 닿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내림의 축복으로 눈이 부십니다
어떤 기다림의 시간이었을까요 ㅎ
웅장한 대자연의 품안에서
우린 울고 웃으면서도 곧 사라지는 것을
아픔이 왔을땐 잠시 비켜서서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로움
멋진작품 멋진글 감사히 봅니다 `

베네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속에 찾아오는 빛의 눈부심
그래서 찌뿌린 날 일수록 하늘을 그리워 하는지도 모르지요
가슴 한 편에서 산란하는 빛 가꾸는 일에 게을르지 말아야 겠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무게여~!
이 노래 가사가 나오는 노래
엄청 불렀답니다
부르다 보면 어느새 눈가가 촉촉히 젖어들고...
사진의 大가 이십니다
어찌 여태 참으셨을까요~!?
글 솜씨도 예사롭지 않으시고
개편하고 멋진 님 오시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

베네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고 하는데 ^^
물가에아이님 감사드립니다.
일상의 바쁜 관계로 자주 들리지는 못하지만
시간이 허락하는 데로 호흡 자주 내려 놓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사진과 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렇지요 조금만 비켜서면 되는데
무조건 정면돌파 할려고 햇던 어리석은 젊음이 이제는 후회만 남습니더

베네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은 우리에게 무언의 가르침을 선물하지요
사각의 프레임 안의 황금분활 구도도 많이 비켜서 있어서 안정되고
아름다울수 있음을 세삼 느껴봅니다.
끊임없이 추켜세우며 걸어가는 게 삶 아니겠습니까
"그리고江"님 마음 공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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