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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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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339회 작성일 15-07-14 19:29

본문





이제 산이며 들이며,
길가 어디서든 눈에 띄는 이 친구들...
등골나물과 골등골나물이지요
물론 사촌이라 포털에도 마구 섞여 등골나물이라고 올라옵니다
등골나물속에도 7종이 살고 있지만
이 두 녀석이 대부분입니다









이 녀석은 골등골나물입니다
마지막 사진 잎을 잘 보세요
꼭 여섯장이 어제 제가 올린 하늘말나리처럼 돌려나는 것처럼 보이지요?










이 녀석은 등골나물입니다
어때요?
두장의 잎이 마주 보고 납니다
그리고 아래쪽으로는 잠아도 발달합니다

더러 블로그나 카페에 골등골나물은 줄기의 색깔이 어떻고
잎의 모양이 어떻고...
자, 이제 우리님들도 한 마디 하실 수 있습니다
등골나물과 골등골나물의 구분은 잎 모양도, 줄기의 색도 아닌
잎이 돋아나는 형태로 구분한다는 사실...

힘 드시죠?
이제 이쁜 녀석들 구경하세요 ㅎ




두루미천남성의 열매입니다
꽃은 봄에 피므로 내년을 기약합니다 ㅎ




솔나물입니다
꽃 아래 형태가 아주 작은 새로 돋는 소나무 같습니다




산 정상 부근에서는 아직도 산수국이 한창이네요




마타리도 필 준비를 마쳤습니다




고추나물과 물레나물은 사촌이면서
같이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레나물은 다들 아시죠? ㅎ




며느리배꼽에 물 찼습니다 ㅋㅋ
추천0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많으셧습니다
비도오고 땅도 축축한데
이렇게 원형실물사진을 잘담아오시느라...
덕분에 자연공부 찬찬히 잘합니다
야산에다니실때
벌이나 뱀 등에 늘조심하시고요
특히 진드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긴팔옷 토시 꼭 착용하세요
감사히잘봅니다
즐거운 나날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아래 며느리 배꼽열매  사실은  야산에 누구하나 관심가져주는이 없이 홀로 열매맷고요
이제서야  며느리배꼽 열매인줄알엇네요

저열매  줄기에  가시가 있어서  그리환영받지못하고  스쳐지나기  허다한 열매이지요
 수고하셨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개숙인 눈길에 이런 저런 야생화가 들어오더군요
장지에 몰라가면서도...
무슨 직업병처럼.
늘 좋은 우리꽃 챙겨오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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