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에 보고싶은 사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이 가을에 보고싶은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891회 작성일 15-09-27 00:51

본문



♧ 이 가을에 보고싶은 사람 ♧


얼굴에 상냥한 미소를 띠고
마음이 흰 눈처럼 포근하고
잔잔한 바다처럼 평화롭고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

모든 사람과 사물을 대할 때
따뜻한 가슴으로 포용하는

마음이 푸른 바다처럼 넓고
잔잔한 호수처럼 깊은 사람

얼굴에 진한 화장을 하지 않아
세월이 묻어나는 잔주름에서
연륜 느낄 수 있는 순수한 사람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안녕을,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전화 메일로 식사 거르지 말라고
끼니 걱정을 해 주는 사람

저녁에 영혼이라도 함께 하는
밤을 맞이하자고 밤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정이 많은 사람

항시 나의 건강을 걱정해 주며
아무에게도 할 수 없는 이야기도
나와 주고받아 서로 위로해 주며
의지할 수 있어 신뢰가는 사람

기쁜 일은 함께 기뻐하고
슬픈 일은 함께 위로하며 서로
마음을 공유해 기쁨은 배가 되고
슬픔은 반감시켜주는 사람

호젓한 산책로에서 두 사람일 때
사랑의 표시로 입맞춤을 원하면
가벼운 입맞춤에 응해주는 사람

계절에 편승하여 때론 함께
차를 타고 바닷가 레스토랑에서
정담 나누며 차 한잔할 수 있는
여유를 즐길 줄 아는 사람

이제껏 살아온 세월보다 앞으로
살 날이 짧아 인생무상을 느끼며
남은 여생 애절함을 느끼는 사람

서로 안녕을 위해 기도하며
때론 몸 아프다고 어리광부려도
따뜻한 마음으로 걱정하며
쾌유를 빌어주는 고마운 사람

생일 알려줘 부담없는 선물로
축하해달라고 속마음 숨김없이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사람

몸이 아프면 절대 안 되겠지만
병실에 입원한다면 간병인 통해
쾌유의 꽃다발을 보내 주면
고마운 마음에 감동하여 눈시울에
눈물지으며 행복해 할 사람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영원히
둘만의 사랑을 아름답게 간직하고
마지막 사랑이고 싶다는 사람

이런 나의 이상형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기에
세월이 흐를 수록 가을이 오면

당신이 눈물겹도록
더욱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인연을 그리며...
- 좋은 글 중에서-



♬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 노래 패티김 ♬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사랑 꽃이 되고싶어라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하늘을 바라보니 망망대해에 슈퍼문이 밝게 웃고있어요.
학실히 좀  큰거갘아요. 자로 재 볼 수 는 없으나 ^^
창밖에 집 불들이 아직도 많이 켜이ㅆ는걸 보니..깨어있는 분들이,,각자 무언가를 하고있겠죠.
나는 글을 달고,,ㅎㅎ
참 오늘 추석이네요..모든선생님들 해피추석되시길 기도합니다.^^샬롬

Total 13,644건 26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10-01
493 술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8 10-01
492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10-01
49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9 10-01
49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09-30
48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8 09-30
488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6 09-30
487 kgs715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09-30
486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9 09-30
48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7 09-30
48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2 09-29
48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1 09-29
482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09-29
481 술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0 09-29
480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3 09-29
47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1 09-29
478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3 09-28
47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09-28
476
진심으로 댓글+ 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7 09-28
475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3 09-28
474 술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3 09-28
47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09-28
472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3 09-27
471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09-27
열람중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2 09-27
46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1 09-26
46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0 09-26
467 술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6 09-26
466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09-26
46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9 09-26
464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8 09-25
46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9-25
46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9 09-25
46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09-25
460 술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09-25
459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09-25
458 아기황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09-25
457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3 09-24
456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9-24
45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2 09-24
45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09-24
45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09-24
452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1 09-23
451 풍차주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4 09-23
450 무상심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09-23
449 술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7 09-23
448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5 09-23
44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09-23
446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1 09-22
445 竹 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09-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