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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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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48회 작성일 15-10-1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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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이현섭 / 가을(개미취)
    萬事從寬(만사종관)이면 其福自厚(기복자후)니라. 모든 일은 너그러움을 쫓으면 그 복이 저절로 두터워진다. <明心寶鑑 - 正己篇> [들국화 이름 불러보기] 글: 박종영 홀로이기를 거부하지 못하고 다닥다닥 겹질 하여 송골스럽게 피었구나 그래서 사람들은 천연의 색으로 매달리는 하늘을 네게서 찾는 것이구나 거센 비바람 굳이 마다치 않고 퍼지게 끌어안고 풍상 다듬어 자분자분 고운 향기 솔솔 풍기었구나 정겨운 너희들 이름 한번 불러보자! 송송이 거친 손으로 만지작거려도 옹골지게 보드라운 개미취, 짙은 향기 사랑싸움으로 붕붕대는 까실쑥부쟁이, 어느 날 떠나간 여인의 눈물처럼 소복 단장한 애기들국화, 실팍한 젖가슴 초가을 유혹하는 산구절초, 벼랑끝 솟대바위 기대고 선 앉은뱅이 해국, 어지러운 세상 가슴에 묻고 떠나가는 감국, 오래 기억되는 노란 웃음이 요염하게 몸을 푼다 가을 산 오솔길에 끈끈한 향기가 살포시 깔린다.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개미취(Tartarian Aster) 학 명 : Aster tataricus Linne Fil 꽃 말 : 추억, 너를 잊지 않으리. 먼 곳의 벗을 그리워하다. 원산지 : 한국 [꽃이야기]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각처의 깊은 산속 습지에서 자생하나 재배하기도 합니다. 중세 유럽에서 부인들이 개미취 목걸이를 걸고서 전장에 나가는 남편을 격려했고, 전사들은 군복 깃에 이 꽃을 꽂고서 행군에 나섰다고 합니다. 고대 이집트 왕의 묘에서도 개미취 꽃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고, 한방에서는 봄에 캔 뿌리를 햇볕에 말린 것을 자원(紫苑)이라고 하며, 해갈, 진해거담 등에 쓰고 있습니다. 크기는 야생에서는 1.5m 정도이고, 재배하는 것은 약 2m 정도입니다. 줄기는 곧게 서며 뿌리줄기가 짧고,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짧은 털이 납니다.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무렵 없어집니다. 줄기에 달린 잎은 좁고 어긋나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7∼10월에 연한 자주색 또는 하늘색으로 피는데, 지름 2∼3cm의 두상화가 가지와 원줄기 끝에 달립니다. 열매는 수과로 10∼11월에 맺으며 길이 3mm 정도의 털이 납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가을 우체국 앞에서 - 윤도현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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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4 width=550 background=http://icon.sie.net/image/homepage/bg2/bg2021.jpg border=6> <TR><TD> <CENTER> <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cfs8.blog.daum.net/image/30/blog/2008/09/04/13/07/48bf5f1156487&filename=504-1.jpg" width=400 ><br><br>이현섭 / 가을(개미취)<br> </CENTER></pre> <pre><ul> <FONT color=Black size=4> 萬事從寬(만사종관)이면 其福自厚(기복자후)니라. </FONT><FONT color=Blue size=3> 모든 일은 너그러움을 쫓으면 그 복이 저절로 두터워진다. <明心寶鑑 - 正己篇> </FONT><FONT color=Brown size=3> <b>[들국화 이름 불러보기]</b> 글: 박종영 홀로이기를 거부하지 못하고 다닥다닥 겹질 하여 송골스럽게 피었구나 그래서 사람들은 천연의 색으로 매달리는 하늘을 네게서 찾는 것이구나 거센 비바람 굳이 마다치 않고 퍼지게 끌어안고 풍상 다듬어 자분자분 고운 향기 솔솔 풍기었구나 정겨운 너희들 이름 한번 불러보자! 송송이 거친 손으로 만지작거려도 옹골지게 보드라운 개미취, 짙은 향기 사랑싸움으로 붕붕대는 까실쑥부쟁이, 어느 날 떠나간 여인의 눈물처럼 소복 단장한 애기들국화, 실팍한 젖가슴 초가을 유혹하는 산구절초, 벼랑끝 솟대바위 기대고 선 앉은뱅이 해국, 어지러운 세상 가슴에 묻고 떠나가는 감국, 오래 기억되는 노란 웃음이 요염하게 몸을 푼다 가을 산 오솔길에 끈끈한 향기가 살포시 깔린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Green size=3> <img src="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VPYkl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xLzEzNy5qcGcudGh1bWI=&filename=137.jpg" width=400>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837/651/z7.jpg" width=400>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862/615/001/DSC_7556.jpg" width=400>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521/999/004/f8d3235cca497dc3c82976a182d21db9.jpg" width=400> <EMBED src="mms://vod.ecorainbow.org/vod/high/2/개미취768.wmv"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width=400 height=350 >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b>개미취(Tartarian Aster) 학 명 : Aster tataricus Linne Fil 꽃 말 : 추억, 너를 잊지 않으리. 먼 곳의 벗을 그리워하다. 원산지 : 한국 [꽃이야기]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각처의 깊은 산속 습지에서 자생하나 재배하기도 합니다. 중세 유럽에서 부인들이 개미취 목걸이를 걸고서 전장에 나가는 남편을 격려했고, 전사들은 군복 깃에 이 꽃을 꽂고서 행군에 나섰다고 합니다. 고대 이집트 왕의 묘에서도 개미취 꽃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고, 한방에서는 봄에 캔 뿌리를 햇볕에 말린 것을 자원(紫苑)이라고 하며, 해갈, 진해거담 등에 쓰고 있습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567/455/004/e356ed6ba5b4fe7c0b16d2d63658b487.JPG" width=300> 크기는 야생에서는 1.5m 정도이고, 재배하는 것은 약 2m 정도입니다. 줄기는 곧게 서며 뿌리줄기가 짧고,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짧은 털이 납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575/630/003/e81a722c97eb0c6e5db0b7bb787a9fb9.JPG" width=300>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무렵 없어집니다. 줄기에 달린 잎은 좁고 어긋나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습니다. <img src="http://m1.daumcdn.net/cfile210/R400x0/2508D94251F41C8A32B932" width=300> 꽃은 7∼10월에 연한 자주색 또는 하늘색으로 피는데, 지름 2∼3cm의 두상화가 가지와 원줄기 끝에 달립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67/821/599/size_IMG_2980.JPG" width=300> 열매는 수과로 10∼11월에 맺으며 길이 3mm 정도의 털이 납니다. <img src="http://cfile240.uf.daum.net/original/266A983E54770FA5022337" width=300> </b></FONT>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embed src="http://pds.kpca.co.kr/webEditorClub/6/muee/200709/media/20070910004120.asx"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가을 우체국 앞에서 - 윤도현 밴드 </TR></TD></TABLE></CENTER> </TR></TD></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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