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되는 이야기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힘이 되는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5-02-02 22:51

본문

힘이 되는 이야기

사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 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가슴에 저 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술을 다 마셔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세상의 모든 술을 다 마시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딘가에 화를 내고 누구와 싸워서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백만 대군과도
싸움을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이 가진 시련이
달라지거나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 상태일수록 그런 아픈 마음이 많을 수록
하늘을 보고 웃어보세요.

그렇게 웃으며 차근히 하나씩 그 매듭을 풀어보세요.
너무나도 엉커 있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뿐이지
절대로 그 매듭을 못 푸는 것은 아닙니다.
수없이 엉킨 매듭이 지금 당신의 앞에 있다면
그 매듭 앞에 앉아 보세요.
마음은 많이 답답해질 겁니다.

언제 그 많은 매듭을 다 풀지라고 생각을 한다면
더 답답할 것입니다.
생각을 너무 앞질려 하지 마세요,
다만, 앉은 채로 하나씩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문제와 당당히 마주 앉아 풀어보면
언젠가는 신기하게도 그 매듭이 다 풀려져 있을 겁니다.
그때가 되면 찡그리거나 그 앞에 했던 고민들이
너무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시련이라는
단어를 붙였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갈 것 입니다.


당장 찡그리거나 가슴아파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러나 그렇게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힘차게 웃으며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풀벌레 소리와 시원한 큰 나무
밑에서 편안하게 쉬며 웃고 있을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644건 3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09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2-05
1209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2-05
1209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2-04
1209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04
1209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2-04
1208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2-04
1208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2-04
1208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03
1208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2-03
1208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03
1208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2-03
1208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3
1208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2-02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2-02
1208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02
1207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02
12078 세잎송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01
1207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01
1207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01
1207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1-31
1207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31
1207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31
1207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1-31
1207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31
1207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1-30
12069 무상심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1-30
1206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1-30
1206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30
1206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30
1206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1-29
1206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1-29
1206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29
1206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1-29
1206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1-28
1206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1-28
1205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1-28
1205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1-28
1205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1-27
1205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1-27
1205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1-27
1205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1-27
1205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1-27
1205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1-26
1205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1-26
1205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1-26
1204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26
1204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25
1204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1-25
1204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1-25
1204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1-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