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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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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91	구름퍼즐 / 신수현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3-19
1390	수박, 꼭지의 자세 / 전다형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4-05
1389	황금 비늘 / 함명춘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4-30
1388	월악 / 신동옥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5-09
1387	기차 생각 / 이윤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5-20
1386	방귀에도 껍질이 있다 / 이향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5-30
1385	낯선 곳에서 햇살을 심다 / 이종원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6-10
1384	시계 수리공의 장례식 / 박서영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6-24
1383	눈 속의 사막 / 문인수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7-01
1382	의문과 실토 / 서윤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7-16
1381	득도 / 정낙추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8-02
1380	소모품 / 정 숙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9-03
1379	꽃이 그냥 꽃인 날에 아름다웠던 꽃을 그리며 / 장종권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9-25
1378	갈대 / 구재기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10-15
1377	돼지머리 / 마경덕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11-07
1376	아쿠아리움 / 김이듬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2-28
1375	돌아오지 않을 물고기가 지나간 자리 같아 / 최서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4-09
1374	저에게 두 번째 이름을 주세요 / 이재훈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5-08
1373	도시의 규격 / 서영처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5-29
1372	숨어 사는 영혼처럼 / 강인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6-24
1371	토마토가 빨갛게 익었다 / 한국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7-25
1370	범종소리 / 박일만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12-29
1369	천 일 뒤에 다시 올게요 / 길상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1-25
1368	아가씨, 활짝 핀 꽃 / 김이응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2-12
1367	돌 속의 울음 / 서영택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3-02
1366	모음을 떠받치다 / 김창균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3-20
1365	벚꽃 그늘에 앉아보렴 / 이기철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4-13
1364	가방을 찾습니다 / 서동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5-05
1363	시간 구부리기 / 위선환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5-29
1362	나뭇잎 엽서 / 김명리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6-14
1361	파도 소리 민박 / 김령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6-26
1360	낙타를 위하여 / 강동수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7-06
1359	선셋 라이더 / 윤성학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7-18
1358	풀잎 / 강문숙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7-28
1357	나는 거부할 권리가 있네 / 정선희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8-05
1356	산산산 / 신석정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8-17
1355	바람의 몸내 / 김진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8-29
1354	부전패 / 한명희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9-07
1353	부처꽃 / 유강희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9-26
1352	울창하고 아름다운 / 리산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0-06
1351	너 / 이기철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10-19
1350	여덟 개의 모퉁이가 있는 길 / 김경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10-27
1349	다소 이상한 사랑 / 김이듬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1-04
1348	산사나무는 나를 지나가고 나는 산사나무를 지나가고 / 조정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11-14
1347	의열(義烈)하고 아름다운 / 박정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1-24
1346	어느 늦은 저녁의 수증기 / 최승철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2-05
1345	누란에 서다 / 이정원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12-20
1344	늙은 토마토는 고요하기도 하지 / 이승희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12-28
1343	세상에, 봄이라니요 / 홍수희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1-09
1342	눈사람 / 권혁웅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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