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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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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04	물의 비검을 휘두르다 / 박현솔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1	10-21
1003	늑대와 시를 / 윤준경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1	11-07
1002	형, 곧 환승역이야 / 김선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1	11-21
1001	탑 / 성영희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	12-02
1000	기다림을 보았다 / 박종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1	12-16
999	불후의 명소 / 이정원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1	12-26
998	내일의 날씨 / 정두섭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1	01-03
997	풀 / 임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	01-12
996	아직도 어두운 이 지상에서 / 이승하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	01-24
995	요즈음, 요즘 / 채필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	02-12
994	문안 / 유수연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1	03-01
993	매화나무 책 베고 눕다 / 홍해리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	03-17
992	그것은 보여야 할 것이었다 그것은 보이지 않았다 / 송승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1	04-11
991	똥색은 없다 / 박제영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1	04-23
990	오늘도 프로크루스테스의 얼굴로 / 박민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	05-06
989	구석 / 하여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	05-28
988	집을 향해 / 한명희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1	07-02
987	인형처럼 웃거나 울지 않아도 / 권순학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1	08-11
986	반성 / 김상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3-08
985	대숲 / 안명옥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3-27
984	꽃차를 마시다 / 김광기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4-19
983	물고기자리 여자 / 김향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1	07-25
982	의중 / 성영희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1	03-09
981	몽유 / 나호열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1	04-29
980	꽃잎에 관한 서술 / 정재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	08-12
979	밤의 휘장과 노래 / 박성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	09-28
978	추잉의 밤 / 윤성택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1	11-14
977	휴일의 감정 / 여태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1	12-16
976	분수 / 임영석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8-11
975	배웅 / 정동재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09-06
974	생각을 생각하며 / 윤병무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9-16
973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이병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10-04
972	누가 가위질을 하는가 / 서문기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10-25
971	구례구역의 사랑노래 / 고재종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11-02
970	친구의 운세 / 이선이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11-11
969	빛들의 저녁 / 정복여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11-21
968	비 오는 달밤의 허수아비 노래 / 김신용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12-02
967	물 속의 사막 / 기형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12-13
966	지하철 정거장에서 1 / 김정환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01-17
965	[포토시] 나비장 / 이시향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01-27
964	깡통 차는 노인의 후반전 / 정익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3-28
963	전지적 앵무새 시점 / 오늘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4-28
962	연애 / 신용목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5-14
961	흑인 여인의 초상화 / 고경숙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6-01
960	사랑 / 양애경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7-19
959	사이 / 김산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8-05
958	분홍 당나귀 / 유미애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8-24
957	콘센트, 혹은 찬란한 빛의 구멍 / 이가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9-19
956	새벽 1시의 바닷가 / 김경수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0-07
955	설날 아침에 / 김종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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