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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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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오늘의 시 등록 관련 안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96	3	07-19
3393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나태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7	1	06-28
3392	덮어준다는 것 / 복효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4	0	11-25
3391	계절감 / 오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3	0	12-29
3390	다시, 다시는 / 나희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5	4	07-09
3389	마르고 파란 / 김이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3	0	08-22
3388	그날의 커피 / 윤성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9	2	07-22
3387	거울 속의 고요 / 김완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5	1	07-07
3386	나자르 본주 / 이병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5	0	01-18
3385	바람을 만난 새는 날갯짓을 하지 않는다 / 박찬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3	1	07-09
3384	멸치 / 권순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9	1	09-11
3383	불타는 글자들 / 박지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7	2	07-07
3382	명왕성에서 온 이메일 / 장이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7	0	02-15
3381	검은 봉지의 마음 / 이현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9	1	07-10
3380	내가 사람이 아니었을 때 / 조용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8	1	07-15
3379	행복했다는 말 / 황학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7	1	07-14
3378	독서의 시간 / 심보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7	0	08-08
3377	아름다운 구속 / 탁문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8	0	03-07
3376	비 개인 저녁의 안부편지 / 이병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1	0	09-22
3375	우리가 모른 척해야 할 몇 가지 / 이병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7	1	08-10
3374	나는 물을 이렇게 고쳐 쓴다 / 서안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1	1	07-13
3373	시를 쓰는 법 / 강태승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2	0	12-09
3372	복화술사 / 이장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8	0	06-03
3371	해질녘 벌판에서 / 김행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8	1	08-24
3370	이슬이 비치다 / 김경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7	0	09-22
3369	꽃의 기억 / 복효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1	2	08-17
3368	동행 / 전동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3	2	07-22
3367	민물 / 고영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1	2	07-24
3366	국수 / 김윤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9	0	09-25
3365	재(災)의 여름 / 강신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8	3	07-17
3364	꽃은 꽃이어야 꽃이다 / 장종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3	0	07-25
3363	빗발, 빗발 / 장석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4	2	07-24
3362	포장마차 / 이재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8	2	07-23
3361	좋은 사람들 / 이현승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9	0	10-02
3360	북극성 / 박우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2	1	08-10
3359	불가마에서 두 시간 / 권혁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7	1	08-21
3358	연못의 독서 / 길상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5	2	07-17
3357	균열공법으로 지은 집 / 조정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7	2	07-15
3356	딸꾹질의 사이학 / 고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3	2	07-28
3355	좋은 시절 / 장석주 댓글+ 1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3	0	12-16
3354	봄날 / 김이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1	2	09-21
3353	83퍼센트를 위하여 / 맹문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0	1	08-26
3352	뜨거운 곡선 / 박성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0	1	08-28
3351	사랑의 방식 / 안차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7	1	09-03
3350	괴물의 의회 / 유수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9	0	02-07
3349	저글링 / 강인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5	1	07-10
3348	작년 그 꽃 / 윤제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3	0	02-29
3347	갯벌터널 / 김경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2	1	07-14
3346	별 / 류인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9	0	12-10
3345	오동나무의 계산법 / 마경덕 댓글+ 1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3	2	07-23
3344	조약돌 / 이재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0	1	08-07
3343	좋은 구름 / 박서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3	1	08-20
3342	바람의 뼈 / 윤의섭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2	1	08-27
3341	목마른 입술로 / 최예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5	1	09-10
3340	호른 속에 사는 사람 / 함기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7	2	07-16
3339	취업일기 / 문성해 댓글+ 1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7	1	07-20
3338	사실 / 진은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0	2	07-27
3337	비 오는 식탁 / 박연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2	1	08-28
3336	괜찮아 / 한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6	0	07-11
3335	소금 인간 / 정끝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4	1	08-06
3334	언년 / 나태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3	0	03-09
3333	미시감 / 오은 댓글+ 1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3	2	09-08
3332	모노포니 / 정재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5	0	10-29
3331	돌 밑의 손 / 유종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9	2	07-13
3330	소나기 / 김성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0	0	10-06
3329	마녀는 뜨개질을 좋아해 / 손현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8	0	12-21
3328	연인 / 황정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0	0	09-30
3327	서둘러 문을 닫는 사람은 문을 외롭게 하는 사람이다 / 고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8	0	12-24
3326	쫄딱 / 이상국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7	2	08-04
3325	연초록 보증 / 박형권 댓글+ 1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5	2	07-21
3324	물가에서 우리는 / 이승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3	2	09-18
3323	안부 / 윤성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0	0	02-04
3322	수선화가 피는 창 / 강경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8	0	03-16
3321	나 서른이 되면 / 나희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6	0	10-23
3320	아프리카에 가고 싶다 / 최금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8	1	07-16
3319	아담의 농담 / 김행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5	0	11-16
3318	눈사람이 사는 집 / 박정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6	1	07-31
3317	표백 / 이장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7	0	09-24
3316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3	2	08-24
3315	그러나 / 김행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1	0	02-29
3314	엄마 / 김완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1	0	05-08
3313	와온에서 / 정윤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9	1	07-20
3312	분홍을 기리다 / 조용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0	0	12-31
3311	채석강을 읽다 / 서문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0	0	10-15
3310	불면 / 문보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3	0	02-03
3309	병 속의 편지 / 이영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1	0	01-14
3308	청진(聽診) / 이현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2	0	01-26
3307	사랑 / 신동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0	0	10-28
3306	마당이 있는 집 / 백무산 댓글+ 1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0	0	03-02
3305	날개의 무게 / 조용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5	0	10-08
3304	꽃들에 경배 / 김선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8	2	09-15
3303	세노테 / 이혜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4	1	07-21
3302	조묵단전 / 문인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4	1	07-28
3301	숲속의 저녁 / 이병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2	0	12-04
3300	춤 / 리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6	2	07-27
3299	풍장 / 김주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5	1	08-05
3298	비가 오네 / 이나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6	1	10-12
3297	오늘 하루 / 도종환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5	2	08-24
3296	들깻잎을 묶으며 / 유홍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4	0	09-25
3295	모래시계 / 신용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4	0	08-08
3294	독신자 / 김성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9	1	08-04
3293	하루살이 / 박승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7	0	10-14
3292	결빙의 아버지 / 이수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3	0	08-25
3291	먼지가 쌓이는 공중 / 김중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8	1	07-29
3290	굴욕의 신념 / 정진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8	0	09-23
3289	얼음의 죽음 / 마경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6	0	11-25
3288	지금 우리가 바꾼다 / 유수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4	0	09-08
3287	봄비 / 정호승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3	0	05-02
3286	겨울 대육각형 - 시인의 삶 / 조연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5	0	12-18
3285	꽃을 보며 / 정공량 댓글+ 1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2	0	12-03
3284	우리 그냥 / 고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4	0	03-07
3283	복숭아 꽃잎 돌절구 / 장옥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2	1	08-20
3282	야간도로공사 / 김경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9	1	09-02
3281	못이 죽었다 / 백상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7	2	08-13
3280	나날들 / 심보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6	0	10-16
3279	어떤 창작 / 박춘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5	0	09-23
3278	습관을 생각함 / 윤제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5	0	10-12
3277	저녁의 배경 / 이정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4	1	08-12
3276	대전역 가락국수 / 공광규 댓글+ 1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3	2	09-11
3275	여름 / 이시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8	0	07-27
3274	폭설 / 윤제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7	0	12-22
3273	눈 온 아침 / 이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2	0	12-31
3272	비 / 염창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1	0	11-11
3271	남평문씨본리세거지 / 문정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8	2	07-29
3270	먼날 / 우대식 댓글+ 1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4	0	12-28
3269	콧물에 대한 신념 / 황성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2	1	08-24
3268	수학여행 가는 나무 / 안현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9	2	08-25
3267	녹음(綠陰) / 이진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6	1	08-12
3266	설계 / 신동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6	0	02-02
3265	얼음물고기 / 신동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4	0	01-15
3264	행복론 / 최영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6	2	08-24
3263	지붕 낮은 상점의 옥상들 / 김예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7	1	08-27
3262	無의 저녁 / 박용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1	0	10-13
3261	흐르는 음악 / 김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7	0	11-27
3260	강 건너간 노래 / 이육사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7	0	01-03
3259	수련의 가을 / 배한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6	1	10-16
3258	새 날 / 이병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4	0	09-13
3257	탐진강 3 / 위선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3	1	07-30
3256	두부 / 이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8	0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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