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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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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88	너무 큰 고구마 / 이진명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9-17
1387	직소폭포 가랑이에 머물다 / 정동철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09-17
1386	매일 자는 아이 / 하재청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09-18
1385	해자네 점집 / 김해자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9-18
1384	골안사 / 이선이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9-25
1383	그리운 풍경에는 원근법이 없다 / 김 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9-25
1382	꽃이 그냥 꽃인 날에 아름다웠던 꽃을 그리며 / 장종권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	09-25
1381	소풍 / 우대식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9-26
1380	저녁강 / 함순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09-26
1379	쉰 / 조현석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9-26
1378	각축 / 문인수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10-01
1377	호시절 / 심보선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	10-01
1376	백 톤의 질문 / 서안나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10-01
1375	거대한 식탁 / 반연희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10-07
1374	세한도 / 김고니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10-07
1373	개기월식 / 이초우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10-07
1372	마네킹 1 / 유리안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10-08
1371	네트 / 고영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10-08
1370	광대나물 / 문효치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10-08
1369	문어숙회 먹는 밤 / 최광임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10-10
1368	공평한 의자 / 이영식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10-10
1367	두 마리의 사람 / 박찬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1	10-10
1366	갈대 / 구재기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10-15
1365	말년.13 / 하종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10-15
1364	공양 / 안도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10-15
1363	터너의 원소 / 강신애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0-16
1362	유리컵 / 김지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10-16
1361	라틴어를 배우는 시간 / 이재훈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10-16
1360	허공 / 이덕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10-22
1359	가을 산은 / 이해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	10-22
1358	병산서원 복례문 배롱나무 / 안상학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	10-22
1357	업장소멸 / 김상협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11-04
1356	처음의 맛 / 임경섭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11-04
1355	2인칭의 자세 / 이영주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11-04
1354	덜 쓴 축문 / 이병초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	11-05
1353	푸른 것들의 조그마한 항구 / 배한봉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11-05
1352	하동 / 신동옥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11-05
1351	개구리 울음소리 / 이상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11-07
1350	돼지머리 / 마경덕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11-07
1349	뻐꾹새 한 마리 산을 깨울 때 / 김완하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1	11-07
1348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 / 손 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	11-13
1347	고요의 뼈 / 임보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11-13
1346	궁리하는 사람 / 오 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1	11-13
1345	남는 부분 / 문보영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	11-22
1344	골목을 수배합니다 / 최정신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1	11-22
1343	겨울비, 하염없이 / 강인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0	11-22
1342	조령산에 내리는 눈 / 권순자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	11-26
1341	초승달을 보며 / 임영석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11-26
1340	서포 어머니 윤씨의 베틀가 / 정 숙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11-26
1339	사람은 어떻게 구름이 되는가 / 이향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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