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 나기철 > 오늘의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오늘의 시

  • HOME
  • 문학가 산책
  • 오늘의 시

 (관리자 전용)

☞ 舊. 테마별 시모음  ☞ 舊. 좋은시
 
☞ 여기에 등록된 시는 작가의 동의를 받아서 올리고 있습니다(또는 시마을내에 발표된 시)
☞ 모든 저작권은 해당 작가에게 있으며,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5호선 / 나기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25회 작성일 18-08-08 11:02

본문

5호선

      

     나기철 


 

일곱 명

핸드폰 보는데

가운데 한 여자

뜨개질하다

내린다

 

빈 자리

무지개 걸렸다

 

 - 나기철 시집지금도 낭낭히(서정시학, 2018. 4)에서

    

 

 

기철_G~1.JPG

 

1953년 서울 출생

제주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87시문학등단

시집 섬들의 오랜 꿈』 『남양여인숙』 『뭉게구름을 뭉개고

올레 끝』 『젤라의 꽃지금도 낭낭히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172건 28 페이지
오늘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2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2 08-01
182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 08-30
1820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2 11-16
18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 08-21
181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2 03-03
1817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2 07-13
1816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1 03-19
181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 07-13
181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 08-10
1813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2 07-24
181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 03-30
1811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1 03-19
181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 08-22
180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2 07-13
180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0 10-15
180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 06-20
18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 07-19
18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 03-13
180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 08-24
18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 08-07
180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2 12-14
18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 06-20
180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0 07-05
179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1 07-02
179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0 01-16
179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0 08-31
179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 06-11
179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06-19
179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1 07-20
179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0 08-28
179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1 12-26
179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0 07-27
179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 07-27
178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1 05-17
178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2 11-16
178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 09-18
178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 07-23
열람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 08-08
178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 07-23
1783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1 07-02
178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 11-22
178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 08-27
178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 10-12
177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 06-19
177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2 11-09
1777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 05-10
177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 08-10
1775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 09-20
177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1 12-12
1773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1 03-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