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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기억하는 방식 / 김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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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93회 작성일 19-08-02 16:50

본문

사랑을 기억하는 방식


   김주대



산정의 어떤 나무는 바람 부는 쪽으로 모든 가지가 뻗어 있다.

근육과 뼈를 비틀어 제 몸에 바람을 새겨놓은 것이다.

김주대 시집 사랑을 기억하는 방식(천년의 시작, 2017)에서


 

 


  

 

경북 상주 출생
성균관대학교 국문과 졸업
1991년 《창작과비평》등단
시집으로 『도화동 사십계단』『꽃이 너를 지운다』『나쁜 사랑을 하다』 

 『그리움의 넓이』』『사랑을 기억하는 방식』시인의 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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