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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오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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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93회 작성일 22-01-14 12:15

본문

노인

 

   오인태

 

 

자꾸만, 자꾸만 낮추며 하늘로 가는 길이 땅에 있음을, 알 즈음

 

 

작은 앗 채송화 서쪽 꽃밭(고요아침, 2020)



ㅐㅐ.jpg


1962년 경남 함양 출생

진주교육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경상대학교 대학원 졸업(문학교육박사)

1991녹두꽃> 3집을 통하여 문단에 나옴

시집으로 그 곳인들 바람불지 않겠나』 『혼자 먹는 밥』 『아버지의 집

등뒤의 사랑』 『별을 의심하다동시집 돌멩이가 따뜻해졌다

산문집 세상의 저녁을 따뜻하게 하는 시가 있는 밥상』 『어린이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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