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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마재의 노래 / 서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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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65회 작성일 22-05-25 20:52

본문

질마재의 노래

 

  서정주

 

세상 일 고단해서 지칠 때마다,

댓잎으로 말아 부는 피리 소리로

앳되고도 싱싱히는 나를 부르는

질마재. 질마재. 고향 질마재.

 

소나무에 바람 소리 바로 그대로

한숨 쉬다 돌아가신 할머님 마을.

지붕 위에 바가지꽃 그 하얀 웃음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도라지꽃 모양으로 가서 살리요?

칡넌출 뻗어가듯 가서 살리요?

솔바람에 이 숨결도 포개어 살다

질마재 그 하늘에 푸르를리요?

 

서정주 시집, 질마재로 돌아가다(미래문화사, 2001)


 

 


1915년 전라북도 고창 출생

중앙불교전문학원(동국대학교) 졸업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으로 화사집』 『귀촉도』 『서정주 시선』 『신라초』 『동천

질마재 신화』 『떠돌이의 시』 『안 잊히는 일들』 『노래

5·16 문예상,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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